빛을 잃은 너에게
진분홍 지음, 송하나.김민 그림 / 휴앤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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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고 저자는 말해줍니다. 그저 아이처럼 슬픔과 시련 좌절에 빠져있는 잿빛을 한 누군가가 있다면 묵묵히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응원해 달라고 말합니다. 왜 그 단순한 진리를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걸까요? 책이 참 아름답고 잔잔하며, 별과 같이 은은하게 빛내주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알까요? 얼마나 이 책이 가진 가치가 실로 엄청 클것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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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사용법 - 내 몸의 조화로운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김동규 지음 / 라온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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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우리 집_한의사 한분의 주치의가 계셔서 옆에서 편하게 말해주는 느낌입니다.

책이 너무나 쉽고,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질병에 대해 원인부터 말씀을 해주시니 지금까지 한의원, 병원들 다니면서 1분컷 30초컷처럼 진료받았던 그 어떤 의사들 보다 나은 느낌을 받습니다. 무언가를 물어보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질문도 못했었는데, 답답한 궁금증이 많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 참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이 책으로 인해 한의학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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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서점 북두당
우쓰기 겐타로 지음, 이유라 옮김 / 나무의마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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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일본 근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의 고양이.


쿠로가 자신의 기억을 찾으면서 기억을 다듬고 왜 글을 쓰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소설로, 북두당은 평범한 곳이 아닌 기타호시(책방주인) 주술적 공간으로 고양이들의 일상과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판타지 소설 답게 환생으로 시작하여 기억을 담아낸 글로 기괴함이 아닌, 인간에게 바치는 헌사의 의미로 확대시킨 소설로 판타지 소설답게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가지와 뿌리로 생각을 이끌어내는 특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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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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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이름이 왜 '마음꽃 피는 날'인지 나는 알 것 같다.

시 하나하나가 어렵지 않으면서 깊은 울림을 준다.

지난 시집 ' 기억은 엄마가 주는 선물입니다'에 이어

'마음 꽃 피는날'은 우리 자신에 초첨을 두고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 마음이 먼저 꽃처럼 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저자는 알고 있나보다.

시 하나하나가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시 하나하나가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듯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꽃이라면, 그 꽃의 마음이 먼저 피어나야 하지 않을까!

겉으로만 화려한 꽃보다 청초하고 꽃 본연의 모습을 할때 꽃 답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꽃에 코를 가져다 대었을때 은은하고 향기로운 꽃향기가 난다면

더 행복하고 그 꽃이 더 사랑스럽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러해야 한다고 저자는 시로 표현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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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설레는 중입니다 - 멈춰 있던 우리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내면 회복의 힘
정주영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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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단 한번의 인생이 주어지는데 이 인생을 가치있게, 멋지게 살아가려면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하루하루에 설레이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기에

이 책의 이름도 '다시 설레는 중입니다.' 일 것이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 현실이여서 가슴이 아프지만

공감이 되기에 위로가 되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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