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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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이름이 왜 '마음꽃 피는 날'인지 나는 알 것 같다.

시 하나하나가 어렵지 않으면서 깊은 울림을 준다.

지난 시집 ' 기억은 엄마가 주는 선물입니다'에 이어

'마음 꽃 피는날'은 우리 자신에 초첨을 두고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 마음이 먼저 꽃처럼 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저자는 알고 있나보다.

시 하나하나가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시 하나하나가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한다.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듯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꽃이라면, 그 꽃의 마음이 먼저 피어나야 하지 않을까!

겉으로만 화려한 꽃보다 청초하고 꽃 본연의 모습을 할때 꽃 답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꽃에 코를 가져다 대었을때 은은하고 향기로운 꽃향기가 난다면

더 행복하고 그 꽃이 더 사랑스럽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러해야 한다고 저자는 시로 표현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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