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아닌 한 가정. 비극의 파장은 언제나 개체가 아닌 전체에게 몰아닥쳤기 때문이다.

"제가 실수하지 않는다고 한 말은 자만심이 아니라 태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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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여행자 2
자오시즈 지음, 이현아 옮김 / 달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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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로맨스. 그래도 중간은 다 (아주 쵸큼 귀여운) 스릴러였다.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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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도 장렬하지 않았고, 죽은 다음에도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도 모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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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뼛가루는 무기물에 불과해 아무리 그리워하고 애도해 봐야 알 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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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바쁜 사람에게는 보통 사람은 모르는 사연이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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