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술과 부정 규율에 대한 경멸은 모두 무지에 근거를 둔 것이다. 상징적 선긋기와 경계 짓기는 경험에 질서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 P123
"그거 알아? 뒤늦은 정은 풀보다 천한 거야."
수많은 다른 사람의 몫까지 더해서 장 태후를 더욱 사랑하면 된다.
남의 고통을 직접 겪은 게 아니라면, 선량함을 함부로 요구하지 말게.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기억은 왜곡되기만 하고나만 남아있는 현실에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P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