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인간 세상의 원망과 근심을 모를 텐데, 어찌하여 유독 이별할 때에는 늘 둥근 모양일까?
이것이 바로 그가 미국 이민을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었다. 자식보다 못나고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 되는 수치, 결국에는 일어날 일이라는 걸 알았다. - P238
이렇게 적어놓으니 평범해져버렸는데, 뭐, 맥락이 있어(비겁)
친절하지만 불쾌한 연민 - P236
아주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