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심각한 국면에 개그는 적절하지. 그렇긴 한데, 번역이 너무 별로라 밑줄긋기 할 게 없다.
그녀는 사경행이 민감하고 솜씨가 좋으니 장래 신출귀몰한 도둑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추악한 면만을 기억하고 좋은 추억은 기꺼이 외면하리라. 다정하고 좋았던 추억은 사라질 줄도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다시 울렁거려 단념했다.
"비홍장군이 또 무슨 상관이냐. 나는 오직 화안, 너를 위해 온 것이다."
꺄ㅡ
그가 물었다."달을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