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다부사 에이코 지음, 윤지영 옮김 / 이마 / 2017년 1월

진부.

[마이리뷰] 랑야방 : 풍기장림 1

랑야방 : 풍기장림 1 ㅣ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8년 6월

네 마음이 거리낌 없이 당당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각자 알아서 네 마음을 이해하고 믿어달라 할 수는 없다. - P208

사람이란 큰 변고를 당했을 때 견디기 힘들 만큼 고통스럽기 마련이지.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그 기분에 공감하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어디로 가는지는 결국 자신에게 달려 있는 거야. - P397

[100자평]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
정영목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음. 정영목을 좋아하지만, 재미 없었다.

[100자평]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 소설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정유정.지승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6월

음. 의외로 재미 없어서 여러 번 포기.

[100자평] 사회를 넘어선 사회학

사회를 넘어선 사회학 - 이동과 하이브리드로 사유하는 열린 사회학
존 어리 지음, 윤여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2년 12월

벌써 이십 년 전 책이라, 지금 보기엔 좀 낡은 논의. 그래도 당시에는 의미 있었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