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일이 생겼을 때 그저 마음 속에 간직하는 사람은 분명 좋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 P6
그 당시엔 심리테스트가 유행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을 골라도 결과가 같으므로 이제 자아 찾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P18
[니체는] 아플 때마다 침울해지지 않도록 오만한 생각을 했다고 했습니다.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