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기원의 여성 신학적 재건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지음, 김애영 옮김 / 태초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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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남성 중심적 성서 텍스트들이 그러한 가부장적 억압과 또한 여성들의 고난에 관한 회상의 망각, 이것에 관한 침묵, 혹은 근절의 영속화와 합법화를 위해서, 사용되는 한, 그 텍스트들은 하나님의 계시적 말씀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가부장적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남성 중심적 법전화(法典化)들로서 비신화화 되어야만 한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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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자 제자직
엘리사벳 쉬쓸러 피오렌자 지음, 김상분 외 옮김 / 분도출판사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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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을 노골적으로 혐오하는 태도가 교묘하게 자유주의 형태를 띠는 그것보다는 차라리 맞서 싸우기 쉽다는 사실도 통감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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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아니라 빵을
E.S.피오렌자 / 대한기독교서회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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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상가나 예술가의 존재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역사의식으로부터도 추방당하고 있다. - P24

해석자의 정신은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백판(tabula rasa)이 아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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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아니라 빵을
E.S.피오렌자 / 대한기독교서회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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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인데, 번역이 나빠서 별을 줄 수가 없다. 원서로 읽을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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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주문 - 일터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말, 글, 네트워킹
이다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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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불행을 수집하는 사람이 되지 말 것. 누군가의 성공을 있는 그대로 두고 관상하는 법을 익히지 못하면 표정이 못생긴 노인이 된다고. 심술궂은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과 마주앉은 나의 얼굴은 바로 그 심술궂은 얼굴과 다르지 않음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 P163

다른 여자의 경험으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여자만이 실수를 반복한다. - P168

나는 좋은 사람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싫은 사람과 적극적으로 멀어진다. 놀랍게도 나를 감정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일수록 나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적극적인데,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멀어진다. 좋은 관계를 많이 경험해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고자 하는 적극성이 사그라지지 않는다. - P173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사람들은 완전한 게 아니라 문제들을 잘 돌보고 있을 뿐인 경우가 많다. 두려움을 안고서. - P233

내게 평정심이라는 게 있어 보인다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주는 사람들이 좋다. 그것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원한다. 나 역시 그들을 그런 존경과 존중으로 대한다. "넌 원래 그렇잖아"라는 말을 마흔 넘어서까지 하는 사람들은, 글쎄, 정말 무신경하고도 재미없다. -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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