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단편 뇌를 찌르는 듯한 반전?어쨌든 재미있다. 짧아서 읽기도 편하다. 상상력 천재라고 표현하고 싶은 작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득템한 두권헬프맨 수명이 길어진만큼 노인이 된 사람도 많고 그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주위는 가족 뿐도움의 손을 어떻게 내밀지 알수도 없고 체계적으로가 아닌 자체적으로 하다같이 고통받고 지치는 일상어 생활은 무너지는 악순환보이지 않고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다고 외면하고 마는그 실태를 드라마로 다양한 상황과 인간을 통해 보여주는 만화책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의 이름만 믿고 구입했는데이야기가 아닌 올림픽기행문이었다는 사실에 절망!공중그네를 보고 그 특유의 재치만점 이야기에 홀릭작가님을 추천합니다.
멋진 신사처럼 부드럽게 때론 군인처럼 강력하게언제나 그가 가는 길 앞엔 사건사고거 끊이지 않는테러블메이커 루시퍼드 긴머리에 장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누구보다 강한남자.그를 눈에 담는 모두를 매혹시키는 마력의 주인공저도 그의 마력에 저도 빠졌습니다. 다음편을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츠모리토키오님의 이야기 계속 보고 싶어요.안타깝게도 14권이후는 일본에서만 발매.한군어로는 볼수없다는 사실!ㅜㅜ
카사노바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그이름희대의 난봉꾼이자 바람둥이의 대명사 카사노바그의 손으로 직접 쓴 이야기라니 더 궁금해지는 생생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