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그이름희대의 난봉꾼이자 바람둥이의 대명사 카사노바그의 손으로 직접 쓴 이야기라니 더 궁금해지는 생생히스토리
SF의 고전 작가의 주관적인 선택이겠지만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8편의 이야기는 읽어보는 기회를 놓치는건 sf판타지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안타까울듯!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취향에 맞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평민이었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높은 자리에 올라서기 위한 메르노아 자작영애. 자신의 힘으로 노력으로 정점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