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부터가 눈길을 끄네요. 응원합니다. 명확한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죠. 장점은 장점대로 더 발전시키듯 단점을 다시 돌아보고 고쳐나갈 수 있어서 다음엔 싫어서가 아닌 ≤한국이 싫어서≥가 아닌 좋아서에 더 공감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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