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피 안 섞인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가족도 하기 쉽지 않은 남 뒷바라지를
그저 서로를 알고 이해하며 같이 살아간다해서

그들은 그때의 그 시절 그 상황을
그저 마음에서 우러나와 했을듯
제목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된것이 아니었을까
잔잔하고 심심한듯한데 읽히던 취향이 아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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