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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하는 법 - 고치고 다듬지 않은 글은 아직 글이 아니다 땅콩문고
김은경 지음 / 유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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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책! 글쓰기에 임하는 기본 자세를 다정하게 알려준다~~~ 얇지만 다 있어서 부담 없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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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조각 시간 - 제2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성수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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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여러번 읽고 싶게 만드는.. 따뜻하고 먹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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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여름이
김연수 지음 / 레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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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처럼 여름마다 읽는 매해 여름이 찾아오면 다시 읽는 나의 최애 작가의 최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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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새소설 15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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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매!! 너무나 아름다운 책입니다. 외로우신 분들 이 책 읽으며 강릉 잠깐 다녀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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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의 두 여자
강영숙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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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선생님의 장편소설이 나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수요일에 알게 되어서 급히 주문, 목요일에 받아 밤새 읽고 어제 새벽 네시에 깨서 다 읽었다. 목요일에 읽는 걸 멈출 수가 없어서 잠들 수 없을 지경이었다. 너무 재밌었다. 터프하다. 멋지다!!!!! 아 근데... 너무 짧아서 아쉽다 .... 지금보다 두 배의 두께를 원한다!!! 선생님 분지의 두여자 2도 부탁드려요...
민준, 샤오, 진영.... 이들이 너무 이해되어 가슴 아프면서도 이상하게 시원한 이 소설. 너무 현실적이고 미래적이라 오히려 꿈꾸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소설. 강영숙 선생님 빨리빨리 어서어서 다음 책 주세요!!!!!

좋은 부분이 너무 많았으나 줄 치며 읽을 여유는 없었다!!! 너무나 읽는 데 집중되어 있으니... 그리고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발췌는 초반 조금만.

-새벽 한 시에 간식을 먹는다. 오민준을 포함한 팀원 셋이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세상 진지한 얼굴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교복 입은 학생이 순간 화들짝 놀라며 손가락으로 코끝을 쥔다.
<분지의 두 여자>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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