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삼대 - ‘도련님’은 어떻게 ‘우파’의 아이콘이 되었나
아오키 오사무 지음, 길윤형 옮김 / 서해문집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책은 아직 읽기 전이니 읽고나서 별점 조정하겠습니다만 저널리스트가 방송에서 반미, 반정권 얘길 쏟아내는걸 망발로 단정짓는 아랫분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무작정 친미, 친정권 얘길 쏟아내면 된다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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