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 - Novel Engine POP
마츠무라 료야 지음, 김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라는 제목이 희안하게 널부러져있는 표지를 보면 도대체 이게 뭐하는 책일까 궁금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걸 추리 계열의 라노베라 여기고 읽었는데 그거 맞았다. 소개된 기본 줄거리부터 보통이 아니다. ‘한 중학교에서 가장 인기앖고 별볼일없는 남자아이 1명이, 가장 우수하고 유명한 4명을 악마처럼 괴롭혔고, 그래서 가장 우수한 K는 목 매 자살했다.’ 이 사실을 이해할 수 없는 K의 누나가 조사애 나서 서술하는 파트와, 가해자로 알려져있는 아이의 관점에서 서술하는 파트가 교대로 놓여져있다. 결말까지 등장하는 이런 저헌 요소들 모두 추리면 나름 쎈 요소들도 있는데, 라노베계열이라 그런지 일반 일본 추리물에서 보던것만큼 쎄게 표현되지는 않았다. 즉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데, 극단적으로 묘사하지는 않는다. 요게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자 특이한 부분.
P.S. :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니 ‘중학생’인데, 그래서 진짜 ‘중2병’ 같은 느낌 주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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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담임이 자리를 비우면 3개월쯤 대리를 맡는 비정규직 교사로서, 특별한 서명감이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 없이, 그저 돈 주는 직업이니까 귀찮아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서술하지만 실제로는 애들한테 관심도 꽤 가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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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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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학교 담임이 자리를 비우면 3개월쯤 대리를 맡는 비정규직 교사로서, 특별한 서명감이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 없이, 그저 돈 주는 직업이니까 귀찮아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서술하지만 실제로는 애들한테 관심도 꽤 가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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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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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학교 담임이 자리를 비우면 3개월쯤 대리를 맡는 비정규직 교사로서, 특별한 서명감이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 없이, 그저 돈 주는 직업이니까 귀찮아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서술하지만 실제로는 애들한테 관심도 꽤 가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선생. 추리소설 적가 지망생이기 때문인지 옮겨다니눈 학교마다 애매한 서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어느덧 다 하결해버리는... 단편집. 특성이자 단점으로서, 단기로 옮겨다니눈 선생인지라 학교 선샹이나 아이들같은 주변 환경이 매번 바뀌고,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독자도 매번 주인공따라 각 단편마다 다른 세상에 적응하야 함. 어마어마하게 재밌지는 않아도 so so는 되고, 뒤의 듀 편은 선생과 관련없는 아이 시점의 분리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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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트의 우울
곤도 후미에 지음, 박재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전직 경찰견이었던 샤를로트를 주인공 부부(실제 화자는 아내)가 키우며 겪는 사건들을 늘어놓은 단편집이다. 추리라고는 하지만 ‘은퇴했던 경찰견 현역으로 복귀해 맹활약!’ 같은 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반려동물 키우며 겪는 긍정적인 이야기가 주된 내용임에도, 다소 깊거나 진지한 이야기도 적절히 등장한다. 반려동물괘의 그 따스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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