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담임이 자리를 비우면 3개월쯤 대리를 맡는 비정규직 교사로서, 특별한 서명감이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 없이, 그저 돈 주는 직업이니까 귀찮아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서술하지만 실제로는 애들한테 관심도 꽤 가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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