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배달부 하나키 토우코가 훔쳐보다
니노미야 아츠토 지음, 테츠오 그림, 심윤섭 옮김 / 출판미디어 율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일부러 만들어낸 것 같은 ‘21살의 여성 우체부‘를 탐정 역의 주인공으로 삼아, 라노베 계열로 나오기에는 너무 어둡고 무거운 상황이 등장하는 것 아닌가 싶기까지 한데, 끝까지 읽어보면 ‘일부러 그렇게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