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이의 하루 - 몽글몽글 퐁실퐁실
후루얀 지음, 이소담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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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 서평단으로 해피북스투유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보는 좋은 도서 - 퐁이의 하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퐁이를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치고 힘든 마음이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퐁이는 

엉뚱하기도 하고 

썰렁하기도 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세상 무해한 생명체예요



저와 딸아이는 

퐁이의 매력이 퐁당! 빠져버렸어요~



​귀여운 거 좋아하는 아이는 퐁이를 그리기 시작해서

퐁이의 하루를 읽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고요, 

전 퐁이를 보면서 하루의 고단함을 마무리했지요.



퐁이의 하루에서 공감되었던 장면들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




퐁이의 단골 가게가 100엔가게라면,

저와 저희 딸이 단골처럼 드나드는 다이소가 >.<


아재도 아닌데 아재감성도 돋보이는 장면에선 썰렁하기도 하고,

 오늘의 운세에 기분이 좋았다가 노른자가 깨지는 걸 보는 퐁이의 모습이 꼭 제 모습 같기도 했어요ㅋ



어쩌면 우리의 일상과 닮아있는 퐁이를 보면서 

공감과 위로를 느껴보았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나의 감정과 같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처럼 소나기가 내렸다 그쳤다 마음이 축 쳐질 때 

퐁이와 함께 하루를 지내보세요~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




#단단한맘서평단

#해피북스투유

#힐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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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또경이 ㅣ 그래 책이야 71
성은경 지음, 김이조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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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_itisbook 감사합니다❣️




#우당탕탕또경이


#성은경_글
#김이조_그림
#잇츠북어린이





우당탕탕 또, 또, 또, 또경이~♪♬


출간 기념 발매된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 우당탕탕 또경이!!
찰떡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어보았지요^^


<우당탕탕 또경이>는 80-90년대의 시골이 배경인 동화예요.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생활환경이라
아이가 다소 낯설었을 듯한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해요.



시대적 환경은 달라도
변하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바로 동심인 거 같아요 :)



🏷저희 아이는
하루도 바람 잘 날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또경이지만,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에
멋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 전 또경이의 모습 속에서
어릴 적 느꼈던 감정들도 살아나고,
공감되는 부분들도 꽤 있었어요^^

저에게 또경인 추억이 떠오른 기분 좋은 힐링 동화였답니다.


✨️✨️


또경이는 언제 어디서든 우당탕탕~~
꼭 시트콤을 찍는 것처럼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우당탕탕 또경이>는 똥꼬발랄 귀여운 또경이의 하루를 기록한 옴니버스식 동화예요.


그 날 있었던 일을 읽는 재미도 있지만,
마지막에 또경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또경이가 느꼈던 감정은
또경이만의 감정이 아니라,
제가 어릴 적에 느꼈던 감정이기도 했거든요^^



소풍 때면 옷을 사러가자는 엄마.
옷을 사러 같이 갔지만,
제 의견대로 산 적은 없었거든요 ㅋㅋ
궁시렁 궁시렁 불만투성이였던 쇼핑이 생각났고요.



어릴 적 친척들이 부모님 안 닮았다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농담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요.
또경이의 깜찍한 가출(??)을 보면서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어요 >.<
전 또경이만큼의 용기는 없어서...
그저..속상해만 하다가 말았던 거 같아요 ㅋㅋ



또경이를 읽는 내내
어릴 적 많은 일들이 떠올라서
행복했던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우당탕탕 또경이>는
엄마의 어린시절도
지금 나와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줘서
더욱 특별했던 거 같아요.



💫엄마도 어른이기 전에
나와 같은 아이였다는 사실에서
서로 공감하고 유대감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우당탕탕 또경이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러 Go go~!!!




#그래책이야
#잇츠북어린이
#가족
#사랑
#우정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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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어벤저스 6 - 학교 폭력, 억울한 누명을 벗겨라! ㅣ 어린이 법학 동화 6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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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법을 왜 배워야하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법학동화예요
✔️법학 용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요
✔️실제 사례들이 나와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탄탄하고 실감나는 스토리!!
✔️깨알 상식과 정보들도 부록처럼 등장해요

✨️

얼마 전, 학교에서 학교폭력실태에 관한 조사를 했어요.

지난 학교 상담 때 담임 선생님께서 고학년이 될수록 학교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시면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평소 좋은 게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던 터라
혹시나 귀찮게하는 친구가 있다면, 하지말라고 얘기하되 시비거는 걸 일일히 신경쓰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무시하라고 했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제가 아이에게 피하는 것만을 강조한 건 아닌지 고민이 되었답니다.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학교 폭력!!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학교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을까요?!

📖

<변호사 어벤저스 6 학교폭력, 억울한 누명을 벗겨라!> 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사례들과 함께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나옵니다.


두 가지 사건이 등장해요.

첫 번째 사건은 가스라이팅과 강요죄 성립에 관한 사건이예요.




최근 가스라이팅에 의한 폭력도 꽤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를 지배해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거라, 사실 겉으론 잘 모를 수도 있거든요.
자신이 모르는 사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 무서워요.

주변에서 항상 예의주시하고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건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당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 사건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사건이였는데요,
실제로 학교에서 종종 일어난다고 해요.

계속 당하다가 한 번의 반격으로 가해자가 되는 사건이예요.
상황이 억울하지만 증거 잡기도 쉽지 않았네요


남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예상치 못하게 몸으로 벌어지는 행동들이 꽤 있어요.

어떤 순간이 와도
절대로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상황이 와선 안 된다고 늘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 사건 속 당하는 아이 입장을 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괴롭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마지막 사건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저와 아이가 이야기 해보고 난 후의
결론은!!

협박이나, 강요, 그 어떤 폭력을 당했을 땐
무조건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마무리했어요.


내 아이가 어떤 입장이 될 지 모르는 상황이 놓일 수도 있기에 이번 편을 읽으면서는 생각이 많아졌던 거 같아요.

아이가 누군가에 피해를 주지도 않고
피해를 당하지 않게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단단하게 자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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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ㅣ 맛있는 공부 67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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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bluegarden_books 감사합니다♡

#읽으면서바로써먹는초등교과어휘

#한날_글그림
#파란정원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저희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도서관에서 읽으면서 알게 된 시리즈인데요.

그 당시 부족함을 만화로 재미있게 보면서 채워주지 않을까 싶어서 속담, 수수께끼, 사자성어부터 해서 사줬었어요.

이미 아이들사이에선 엄청난 인기도서였더라구요^^

그 때 한날 작가님을 알았고, 찐팬이 되었답니다. ^^

찐팬이 되어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이젠 동생도 함께 읽고 있어요!

학습만화를 조금 걱정했었더라면
그 근심을 바로 깨준 고마운 도서라 애정이 있어요.

아이가 책에서 읽은 속담, 사자성어, 한자, 관용구 등등의 표현을
실제 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쓰는 걸 보고는
그 생각을 바꿔주었거든요^^

이번에 초등교과어휘가 출시되어 너무 기뻤답니다🥳

요즘 아이들 어휘가 정말 부족함을 느껴지는데,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책을 다양하게 읽고 있긴한데
어휘들을 정확히 알고 있나하는 긴가민가 생각하게 만들때가 있거든요.

교과어휘가 나와줘서
아이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파트로 나눠 교과 어휘가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평소 몰랐던 어휘들이 꽤 나와요~

저희 아이는 며칠 전 독해문제를 풀면서 알게 된 '상징'이 나와서 복습도 되고 어떻게 활용하지는 알게되었다고해요.

상징이라하면 알긴하겠는데.?
막상 글로 표현하고 설명하려니 어려웠던가보더라구요.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에는
어휘의 뜻풀이와 활용 예시가 나와 있고,
찹이 패밀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내어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아요.

흔히 어휘를 알아도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면
막막하고 어렵고 그렇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예요!!

색깔 말풍선으로
아이들에게 한 눈에 와 닿게 표현되어 있어요^^

꼭 !!기억해두세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답니다. ^-^
신기한 마법 같은 책이예요!!



하나의 교과 어휘가 끝나면
재미난 낱말퍼즐이 기다리고 있어서 기대해도 좋아요^^

공부했던 표현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부록인 핸드북도 있어서
언제 언디서나 찹이 패밀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가방 포켓에 딱 들어가서 아이가
매일 같이 들고 다니고 있어요^^

찹이 패밀리와 이번엔 교과어휘 정복 하러 Go go !!

#읽으면서바로써먹는어린이시리즈
#초등교과어휘
#초등국어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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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 - 조선의 별별 전문가들,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김영숙 지음, 방상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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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시대의 직업을 떠올려보면 

왕, 양반, 농민.....요렇게만 생각했었거든요.


조선의 별별 전문가들<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를 읽고는 띠옹~ 했어요.

현재의 핫한 직업들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시대적인 상황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생활이 달랐을 뿐,

 지금 우리들과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미래의 어느 순간..

현재 우리의 삶은 어떻게 표현이 될까? 

궁금증도 자아냈지요^^


-


<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 는 

네 가지로 직업군을 분류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시대를 앞서간 전문가들/힘든 일, 더러운 일, 위험한 일/ 그때는 있고, 지금은 없다!/기술과 예술사이



다양한 직업들을 읽으면서 

조선시대의 몰랐던 실상을 알게되었는데요, 


흔히 사극 속에서 보던 모습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조선을 알게 된 기분이였어요.



기억에 남은 극한 직업



버려진 시신을 수습하는 장의사인 매골승


종교인이자 공무원으로, 조선시대 승려의 역할이 다양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고려시대엔 천대받았던 반면에 

세종 때 매골승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인정해주고 보상도 적절하게 해 주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였어요.



각종 똥을 처리해주었던 똥장수

그들 역시 천민신분이였지만, 알고보면 고액 연봉자였다는 것 !!



조선시대는 신분제가 매우 엄격했음에도 

직업적으로 다른 대우를 받았음을 알 수 있었어요.


천민이었어도, 고된 일을 하면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받았다는 것에서 

지도자의 어진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떤 일을 하는데 인정받는다는 것이 

그 일을 하는데 큰 힘이 된다는 걸 알아주는 지도자분들은 센스쟁이신 듯 합니다 >.<


그 외에도 다양한 직업군을 읽으면서 

재미있었어요^^



실사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의 직업코너로 

앞 서 읽었던 전문가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



시대를 망라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고, 

지금은 사라지고 미래엔 어떤 직업군이 생겨날지도 궁금해졌답니다. ^-^



새롭게 조선의 생활상을 들여다 본 흥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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