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의 마법 케이크 가게
콘도우 아키 지음, 황진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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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익니다]


쇼케이스에 담긴 케이크 위에 있는 따스한 표정의 무무 ♡
바로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지요^^
저희 집 6살 꼬마는
표지의 케이크들을 더듬더듬 읽으면서 시작했어요.

어떤 케이크가 맛있으려나 하면서요^^

무무의 표정만큼이나 너무 사랑스러운 케이크 일러스트예요:)

숲속의 작은 케이크 가게에서 달콤한 냄새들로 가득한데요.

작은 가게가 오고가는 손님들로 북적북적입니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정도로 바빠 보이네, 무무"
"그렇지 않아도 고양이 손을 빌리기로 했어."

이 부분을 읽는데
아이가 고양이 손을 왜 빌리냐고 묻더라고요?
왜 하필 고양이 손을 빌려? 무슨 뜻이야?
고양이 손이라 하니 전 집에 있는 '무적의 고양이 손'이 떠올랐고, '고양이 손을 빌려드립니다' 라는 전에 봤던 그림책도 생각났어요.
일본에서 바쁜 상황에 흔히 쓰는 말이예요.

아무래도 일본 작가 분이시다보니
이런 표현들이 등장하는데
아이 입장에선 신기했던 거 같아요.

그 뒤로
미미라는 고양이가 실습생으로 옵니다>.<
진짜 "고양이 손"이 등장하죠.

이 가게에도 인기가 가장 많은 것이 딸기 생크림케이크와 초코 케이크라고 하네요..
저희 집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들이예요:)
그리고 열두 달 생일 케이크가 등장합니다.

숫자를 배우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1월~12월까지의 케이크가 등장해요.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는 12월케이크래요.

본인이 태어났기도 했고,
왕관이 있어서 인 것 같아요:)

생일을 모른다는 미미에게
생일을 정하자고 해주고
무무와 같은 앞치마 선물도 해주고
행복한 생일 케이크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무무가 만든 행복한 생일 케이크는 어떤 케이크 일지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줍니다.
저희 아이는 왕관 케이크 아닐까 하더라고요..>.<

이 책을 읽은 꼬마친구들이라면
저마다 어떤 케이크일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 같아요:)

무무와 미미의 이야기를 통해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요.
무무가 미미에겐 가족처럼 너무 포근한 존재가 되어 줄 것 같네요.

읽고나면 한없이 귀엽고 힐링되는
<무무의 마법 케이크 가게>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또! 또! 또! 읽어주세요! 를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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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제빵사와 신비한 빵집 북멘토 가치동화 64
김정 지음, 송선옥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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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책을 읽을 때 

겉표지와 제목에서 전달되는 감정으로 

읽고 싶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도 그렇답니다. ^^


온화해 보이는 토끼 제빵사와 신비한 빵집!!

신비한 빵집에는 과연 어떤 빵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차례를 보면 알 수 있지요^^

이 동화 속에 어떤 빵들이 등장하는지 알 수 있게 

부연설명과 빵들이 나와줍니다. 


작가님의

주인공 소원이가 되어 이야기를 읽다보면

고민도 풀리게 된다는 말씀을 읽고

어떤 내용이 있을지 점점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주인공 소원이를 보면서 

제 자신의 모습이 많이 느껴져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이 책은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조언이 담긴 특별한 동화책이기도 해요^^


주인공인 소원이의 고민이 담긴 동화인데요. 

토끼 제빵사가 만든 신비한 빵을 먹으면 특별한 꿈을 꾸게 되는데, 

그 꿈 속에서는 소원이의 고민거리를 풀어주는 무언가가 나타나지요^^

소원이는 빵을 먹고 어떤 힘이 생겼을까요..

소원이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빵의 힘일까요. 스스로 깨달은 무엇일지..



동화의 내용도 

동화가 끝나고 나오는 고민상담소의 내용도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마음의 치유를 받기도 했어요.



첫 번째 고민을 읽고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걸 싫어했던 제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서 

제 마음을 읽는 것 같았어요.^^


발표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성이기도 해요. 늘 걱정만 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앞섰던 

어릴 적 제가 이 이야기를 읽었다면 

조금은 용기를 낼 수 있었을지 ...

궁금해지더라고요^^



저희 아이의 고민거리 역시 있었는데요.

평소 거절도 못해서인지 

아이들이 유독 자신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껴지기도한다고해요.


고민 상담소에서 말해주는 조언을 읽고는 

이젠 안되는 것엔 "단호하게!! 직설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답니다. 



실제로 지난 주에

아이가 수업에서 받은 뽑기 쿠폰으로 

얻은 멋진 볼펜을 

아이들이 달라고 오는데 

한 아이가 유독 끝까지 달라고 해서 난처해했었거든요.

본인 것인 것 마냥..

볼펜 내 놓으라고 해서 당혹스럽다고

그 친구가 또 달라면 어떻게 할지 걱정하더라고요.


<토끼 제빵사와 신비한 빵집> 책의 내용을 읽고는 자연스럽게 해답을 얻게 되었답니다. ^^

그 일이 있은 후 주말을 보내고 

그 친구에게 단호하게

"내가 노력해서 얻은 보상이라 줄 수 없고, 나도 주기 싫다"고 단호히 얘기를 했다고 해요. 

그 뒤론 더는 조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효과가 독서의 힘인 거 같아요.


엄마의 이야기도 듣기도 하지만 ,

독서를 통한 간접적인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이 더 와 닿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아이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해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걱정과 고민은 어쩌면 당연한 과정인데요. 


다양한 걱정과 고민들을 두려워하지만 말고

소원이처럼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면서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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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 지구! 처음 만나는 교실 7
오늘 지음, 윤봉선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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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현실적으로 파악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괜찮아, 우리 지구>를 읽어보았어요.


환경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모여 

환경 클럽을 만들어, 

그에 맞게 미션을 주면서 

환경문제를 풀어가고 있어요.


미세먼지, 쓰레기와 재활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변화와 에너지 

이렇게 네 가지 환경 문제에 따른 미션을 주어주고 

환경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 지 현실적인 방안도 제시해줍니다. 


만화와 동화로 알려주니 

이해가 쏙쏙됩니다. 


역사 속 환경 오염 사건, 현재 오염 사례 등을 읽을 땐 

그 심각성에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ㅜㅜ


요즘에 제로웨이스트 운동으로 인해 

탄소 중립 실천운동,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들도 여전히 쌓여만 가고 

지구는 아파하고 있죠.


매년 기온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제로 느끼고 있기에 

지구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걱정이 되는데요.


이 책에서 좋은 점은 

지구가 현재는 많이 아픈 상태이지만

미래에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음을 긍정적으로 시사해주는 것이예요.


우리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직면하게 해주면서

모든 사람이 노력해야 환경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희망의 메세지로 일깨워주고 있어요.


실생활 속에서 어른, 아이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미션들을 

자세히 제시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괜찮아, 우리 지구>에서 말해준 것처럼

환경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작은 실천을 시도해나간다면 

지구의 미래에도 희망이 보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지구가 아프지 않도록 

하루 하나씩 실천 해 나가보아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환경 필독서 

<괜찮아, 우리 지구>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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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용사 한딸기 2 : 한여름의 태양 제철용사 한딸기 2
유소정 지음, 김준영 그림 / 겜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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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 환경 관련의 판타지 동화인 "제철 용사 한 딸기"를 읽어보았어요. 표지 속 삽화에서 수박을 연상케 해주는 수박맨이 아픈 딸기공주를 손바닥에 안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주었는데요. 어떤 사연이 있어 딸기가 아파했는지 궁금해하네요 때는 어느 여름날, 봄이 제철인 "딸기"는 날이 더워지자 예전만큼 힘을 쓰지 못하게 돼요.

한딸기가 힘이 없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데, 때마침, 강렬하게 등장하는 제철용사 수박이 나타나게됩니다. 제철용사 수박은 사실은 강수박이라고 해요. 강수박은 우연히 강을 헤엄쳐 건너려다가 빠진 강아지를 구해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본인의 몸에 특별한 능력이 생겼음을 알게됩니다.


어느 날,

한딸기와 강수박은 서로 마주치게 되는데

처음엔 적인지 아군인지 잘 모르다가 결정적으로 위험할 때

서로가 같은 편임을 인지하면서 오염된 환경을 위해 힘을 합치게 돼요^^ <제철용사 한 딸기>는 크게 두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단순히 재미로만 볼 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울려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어요.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작은 일부터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과일이 영웅으로 등장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인데요. 친숙한 과일을 매개로 해서 인지 너무 좋아해요^^ 둘째는 옆에서 읽더니 그림 속의 한딸기를 그려주었어요.

수박, 딸기를 영웅으로 나타낸 부분이 재밌었고 멋졌다고 합니다. 전 환경오염을 빗댄 손 괴물이 너무 무시했어요 ㅠㅠ 손 괴물의 정체는 우리들이 버린 썩을 쓰레기 더미일 수도 있고, 세균이 그득그득한 손일 수도 있어요.

특징은 오염물질을 빨아들일 수록 점점 더 힘이 쎄진다는 점이예요. 우리의 제철 용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손 괴물의 공격을 막아내고 무찔렀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멋진 삽화와 함께 흥미진진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지구를 지키는<제철 용사 한 딸기>와 함께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지켜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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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권법 일력
조병영 외 지음 / 웅진주니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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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관련 서적들은 많이 풀어왔었는데요,

일력으로도 나왔다해서

만나보았어요^-^

문해력 관련 서적들이 보통

양도 좀 있는 편이고

문제집 크기였거든요.

문해력 일력은 처음이라

만나기전부터

기대가 했었어요.


아이와 일주일정도 함께 보았는데요.

어휘, 독해, 상식 모든 게 다 들어있는

아주 알찬 일력이예요.

다양한 활동지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풀 수 있답니다!!


저희는 문해력 일력을 다채롭게 활용해보았어요^^

언제어디에서든 휴대하면서 풀 수 있기에

할머니댁에 갈 때도

여행을 갈 때도

가방에 꼭 챙겨다니면서 읽어보았어요.


▶ 식탁에 두면서

아침 독서로,

간식 먹을 때도

편하게 읽고있답니다.


▶ 첫번짼, 소리내어 읽고

두번짼, 쓰면서 읽고

세번짼, 엄마나 동생에게 설명해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 아이가 처음 질문했던 어휘가 경제 용어였는데요.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이 낯설고 어려운 어휘였지만

독해 지문을 읽으면서 이해하게 되었고, 상식도 자연스레 쌓을 수 있었어요.

문해력 일력에는 등장인물들이 셋 있는데요.

그 중 조고수가 주는 팁들은 단순히 정답 풀이가 아니라

조심해야 할 부분이나

기억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콕 집어 얘기해주니 더욱 좋았어요^-^

초등 문해력 권법 일력을

하루 한 페이지

3분이면 !!!

어휘력, 독해력, 표현력까지

통합적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웅진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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