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기
조윤주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월요일기

▪️조윤주 그림책
▪️다그림책(@kidaribook)

어릴적부터 일요일 점심, 저녁 즈음이 되면
그리 싫더라고요.

다가올 월요일이 두려워지는 시간이거든요.

월요일만 되면 몸이 무겁고 피곤함이 몇 배로 쌓이는 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 남편도,
집안일하는 저도,
학교 가는 아이도 말이죠.

누구에게나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런 월요일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예쁜 그림책을 만나보았습니다!

📖

'월요일기'에는 수돌씨와 아들 수동이가 등장합니다.
아빠와 아들은 월요일이 되면 한숨을 푹..
힘들기만 한데요.

그들의 유일한 낙은 단골 초밥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거예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한 주를 위해 달려갈 힘을 충전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단골 초밥집이 문을 닫게 돼요 ㅠㅠ

새로운 초밥집을 찾아다니지만,
그들이 찾던 맛은 아니네요 ㅠ

초밥집 찾아다니는 여정이 담긴 말판이
인상적으로 느껴졌어요:)

입맛에 맞는 식당 찾는 게 쉽지가 않는데,
그런 힘듬을 말판에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결국 일주일 내내 우울하기만 한 수돌 씨와 수동이.
그들은 결국 일주일을 견디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했어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스트레스도 걱정도 없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네요:)

💡

나만의 월요병 극복 방법을 갖고 계시나요?!

전 그때그때 다른 거 같아요.
힘들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힘들고 하기 싫어지는데,
에너지를 받고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조금 더 힘이 나더라고요^^

월요일기 속에선 아빠와 아들이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은 마냥 고민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
그걸 몰라주고 있는 건 아니었을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한 주를 이겨낼 방안을 마련해 보려고 해봐야겠어요:)

으샤으샤 기분 좋게 맞이해야~
다음 주가 행복해지니까요.

'월요일기'를 읽으면서
월요병을 극복하는 나만의 힐링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월요일기
#다그림책 #초그평서평단 #초그평 #키다리 #조윤주 #월요병극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늘꽃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34
최서영 지음 / 봄봄출판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마늘꽃

▪️글그림_최서영( @picturebook_csy)
▪️봄봄출판사 (@bombom_pub)

🧄마늘에 꽃이 있다고?!

그림책을 읽기 전
아이와 함께 마늘꽃을 검색해 보았는데, 무척이나 예뻤어요.

'그림책 제목 색깔'을
'마늘꽃의 색깔'로 세심하게 표현한 <마늘꽃>

초록 초록 바탕에 예쁜 마늘꽃이 그려진
무척이나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

바람아~ 나도 춤추고 싶어!
꽃을 피우거든 함께 춤추자.

📖

마늘에 줄기가 자라면
사람들이 쏙쏙 뽑기 시작하기에
줄기를 지키려는 마늘!

반드시 줄기를 지켜
꽃을 피우겠다는 마늘에게

친구들은,
"말썽쟁이 마늘이네, 어서 쑥쑥 자라야지."
"작은 네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몹시 실망할거야."

어느 날,
마늘 친구들은 모두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썽쟁이 마늘만 남게 됩니다.

혼자 남아 슬프기도 하지만,
꽃을 피우겠다는 결심엔 변함이 없네요.

수많은 고초를 겪게 되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견뎌내고 이겨내줍니다.

꽃을 피워 바람과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마늘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꿈을 이루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마늘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마늘이만큼 노력하고 애썼던 적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겐
마늘이처럼 꿋꿋하게 노력을 다하고,
용기를 내준다면
언젠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고요.

'난 못하는 게 많고, 자신이 없어, 안 할 거야.'라는 말과 함께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의 모습에 용기를 듬뿍 불어넣어 준 마늘이!

마늘이가 꽃을 피워낸 것처럼

저희 아이가 하고 싶은 일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용기를 내주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라봅니다.

++
최서영작가님께서 <마늘꽃>을 쓰시기위해
직접 2년여간 마늘꽃을 키우시면서 쓰신 그림책이라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게 느껴집니다.

꽃을 피우기위해 견뎌내 준 마늘이 너무 사랑스럽기도하고
마늘의 인내와 끈기,힘듬이 느껴져서
때론 짠하기도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거 같아요!

<라엘 @lael_84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봄봄 출판사 @bombom_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큰별쌤 최태성의 하루 한장 한국사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하루 한장 한국사 1
최태성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자녀와 함께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큰 별쌤을 처음 만난 건 역사의 쓸모 시리즈였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책 잘 보는 아이라면 

잘 볼 수 있을 거란 말에 전권 샀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의 쓸모가 글 밥이 많아 주저하실 수 있겠지만, 

흐르듯이 이야기해 주시는 최태성 선생님의 말씀에 푹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역사가 암기과목이 아닌 재미있게 흐름을 파악하게 도와주시는 큰 별쌤의 한국사 하루 한 장을 아이와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역시 쌍따봉👍👍을 날리고픈 재미있는 교재예요:)



한국사 수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매일 하루 한 장 부담 없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월~금까지 주 5회 계획하여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부터 마음이 쏙!!! 듭니다.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여 자기 주도하에 풀 수 있어 진도 체크도 하고, 하루하루 미션을 수행하듯 해 나가면서 완료한다면 너무도 뿌듯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풀고 있는데요.

 

 

✔️도입부에는 다양한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오늘 강의엔 어떤 내용을 이야기해 줄 것인지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유발해 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줍니다. 


 

✔️최태성 선생님의 짤막한 강의 영상과 함께

매일 역사의 흐름을 읽고 있어요.



 

 

✔️이해가 쉽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고, 

유물 같은 경우는 실사가 담겨 있어요.



박물관에서 직접 보던 걸 실사로 확인하고 그에 따른 설명도 들으니 

역사가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은 굶고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의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최태성 선생님이 직강을 듣는 듯한 대화체 문구로 이루어져서

공부를 하는 느낌보단 이야기를 듣고 확인하는 것 같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



큰 별쌤의 귀에 쏙쏙 들리는 듯한 

명쾌한 강의로 하루 공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사는 워낙 방대하게 공부해야 하기에 

암기로 접근하면 너무도 힘들 텐데...

풍부한 시각자료와 재미있는 강의라면 

그 시대가 상상이 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역사는 과거에 기록된 사실이 아닌, 

지금도 흐르고 있다는 걸 말씀해 주고 일깨워 주신 최태성 선생님의 

명강의와 함께 한국사를 시작해 보세요~!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지

혜안을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루한장한국사#큰별쌤한국사#초등한국사

#초등한국사교재추천 #초등한국사문제집 #큰별쌤의하루한장한국사 #미래엔하루한장 #하루한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열두 살에게
소복이 지음 / 나무의말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

📚나의 열두 살에게

▪️소복이
▪️나무의 말(@words.of.trees)

"얼마 전 학교에서 읽은 <사자 마트>랑 그림이 비슷해요!"

소복이 작가님 그림인 걸 한눈에 알아본 아들.

소복이 작가님만의 화풍이 일단 시선을 이끌어주는 만화책이다.

🎈12살, 사춘기🎈

인생에 있어서 어리지만, 마냥 어린 것만도 아닌...
복잡 다양한 마음이 엉클어진 나이이기도 하다.

12살의 시선에서 풀어낸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3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도서지만,
만화책이라 순식간에 읽힌다^^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모여 있어서
짧은 호흡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내 나이 열두 살.

그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잊고 있었던 설렘, 불안, 걱정, 즐거움, 기쁨, 행복..
다양한 감정들이 교차되었다.

✍️
열두 살의 난,
조용하면서도 장난기 다분했던 아이였다.
친구들이 마냥 좋았고,
함께 수다 떨고 노는 게 즐거웠다.

삼 남매의 첫째라..
그게 그리 싫었다.
나도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 어깨에 늘 무거운 짐 같은 게 있었다.

엄마의 관심을 받고싶었지만
엄마의 시선은 늘 동생들이였다.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해서
즐겨보았고,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설레어 심장이 콩닥콩닥...>.<

음악 테이프를 모아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다녔던 그 시절..

그립다.

✨️

무심한 듯 시크한 듯한 말투와 그림들로
매력적으로 읽히는 <나의 열두 살에게>

열두 살이 지난 나에게 위로를
열두 살을 살아갈 아들에게 공감을 해주고 싶다.

#나의열두살에게
#소복이#나무의말#사춘기#사춘기도서#성장만화책#공감#추억#힐링#치유

<라엘 @lael_84 님의 서평단모집으로 나무의말 @words.of.tree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라운 가족 키큰하늘 13
조현미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잇츠북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놀라운 가족'을 읽으면서
친구 한 명이 떠올랐어요.

초등학교 때 학기 초 자기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 아빠 직업 소개 이후 엎드리고 울더라고요😭
아빠가 오락실을 운영한다는 말과 함께요..

이십 년도 더 지난 일인데..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거 보면
그 당시 친구의 감정에 이입되어 많은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어쩌면 그 친구는 자신의 아빠보다 자신에게 실망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무리 가족이라 할지라도
내가 선택할 수도,
모든 걸 만족하면서 살 순 없어요.

'놀라운 가족' 속 주인공 해나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였고, 가족 내에서의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놀라운 가족> 속 해나는
돼지 국밥집 둘째 딸이에요.

늘 돼지 국밥 냄새에 찌든 해나.
장사하느라 바쁘고, 자주 다투시는 부모님.
동생에게 무관심한 사춘기 언니가 있어요.

현재 처한 가족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하던 중,

자신이 즐겨 하던 '어메이징 패밀리' 게임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어메이징 패일리' 속 해나가 만든 가족은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하고 있었어요.
해나는 원하던 가족이라고 좋아하게 됩니다.


현실로 돌아올 때면
게임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만 싶어지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가족의 모습에...
실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처한 현실이 초라해 보이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 같아요.
막상 벗어난다고 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까요?


가족이 미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순간뿐이었고,
늘 내 곁에 있어주고 서로를 위해준 건
바로 '가족'뿐 이었더라고요.


늘 당연하게만 여겨왔던 가족에게
새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가족에게 안부도 건네보았지요^^


++

요즘 저에게 불만이 많은 사춘기 초입의 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더 잘해주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해 보았다고 해요.🤣

이 순간만이 아니라,
쭈~~욱
같은 마음이길 바라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