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2 (2024년) - 초등 코어 교과 학습서 초등 초코 단원평가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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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되었네요.

1학기 끝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금방 시간이 지나가는거 같아요.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학업 준비도 해야겠죠?

전 선행보단 현행을 중시하고 있어요.

매일 교과내용을 복습하면서 교과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요즘은 중간기말고사가 없지만

매 단원이 끝나고 나면 단원평가를 봅니다.

담임 선생님마다 차이가 있는 거 같은데요. 저흰 수학만 단원평가를 보고

타교과는 서답형으로 평가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집에서 단원 정리의 의미로 전과목 단평 문제집을 풀게하고 있어요.


평소 아이의 실력을 알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계속 정리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이번 학기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문제집을 준비해보았어요.


이른 개학을 했던 탓에

국어도 수학도 1단원을 마친 상태예요.


국어는 정리할 겸 풀어보고,

수학은 단원평가가 있어서 준비삼아 풀어보았는데요^^


단원평가 전 날 초코 단평문제집으로 정리하고 갔는데

100점 받았어요!!!!


학교 단평문제는 그리 어렵진 않아도 실수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렇게 100점 받아오면 아이는 본인이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거 같아요.


수학 단원평가 문제를 풀면서 정리를 하는데

기본 개념 문제부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시험 직전에 풀어보기 좋았어요.


각 단원별 핵심개념 정리 상단에 QR코드가 있어서 아이가

영상을 듣고 직접 말로 들으면서 개념 정리하는 데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내어 읽거나 말로 듣는게 효과 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초코 문제집들의 장점이죠!! QR로 설명을 해주시는 부분들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


기본 2회분 * 실전 1회분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기본문제부터 워밍업하면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실전문제에서도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은 난이도가 은근 있습니다.

한 문제를 이해 못해서 그림을 그려서 이해시켜보면서 설명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매 단원을 이렇게 정리한다면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 수학만 따로 나온 단원평가 문제집을 산 적이 있었는데,

수학만 집중해서 푸는 문제집이라

기본개념정리부터 실전평가문제까지 문제 분량이 은근 많아서

전날은 어림도 없더라고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해서 이번 학기엔 전과목 단원평가 문제집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교과가 실려있다보니,

핵심개념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고

실전대비로 딱 적당한 분량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부담이 없어요

전 날 빠르게 정리하면서 공부하기에 딱이예요!


문제를 너무 많이 풀어도 지루하고 지겹고한데..

아이가 요건 몇 장 안되니 집중해서 시간정해놓고 금세 풀더라고요.

엉덩이 들썩거리는 초3아이에게 딱 좋았어요^^


이번 학기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문제집 한 권이면 든든할 것 같아요!!^^


[업체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체험해 본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찐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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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어항 올리 그림책 44
이이삼 지음 / 올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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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심심하니? 같이 놀까?"

혼자 노는 건 재미없어 심심하다고 말하는 고양이에게

금붕어 한 마리가 이렇게 말을 건넵니다.

그러면서 둘은 친구가 돼요.

고양이와 금붕어가 친구라니?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생선인데...

금붕어와 친구가 된다니 >.<

현실성은 없지만

상상을 해보니 재밌네요^^

둘이 말이 통하는 부분 또한 신기합니다. ^^

둘은 친구가 되어

바닷 속을 신나게 거닐면서 놀아요!

아주 행복해보입니다^^

둘은 모습만 다를 뿐 마음이 통하는 친구였네요.

이 대목에서 '다름'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비슷한 사람들과 친해질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제가 지내다보니 비슷한 듯하지만

성격도 취향도 다 달랐어요.

부부도 보면

서로 비슷한 듯 달라 서로 보완도 되고

잘 지내는 것처럼요.

물론 결은 같아야 더욱 돈독해지는 거 같아요^^

이 둘도 그런게 아닐까요??^^

<바다어항>에는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데요.

바닷 속 놀이터가 넓게 펼쳐지는 가운데

색감이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바다는 파랗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나온 바다는 색감이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워요.

중간에 폭죽터지는 것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아이가 환호를!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엄청 아름다웠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기나긴 바닷 속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였어요.

마음이 간질간질 살랑살랑

너무 행복했던 바닷 속 여행이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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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먹보 고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18
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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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이와 일어나서 모닝책읽기로 재미난 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못말리는 먹보고래!! 이야기예요.

제목부터 읽고 넘어 가는데 

"엄마! 이건 이렇게 넓게 펼쳐서 봐야 고래가 다 보여!"

앞뒤 표지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그림책이라 삽화부터 너무 인상적입니다. 

뭐든 걸 먹어치우는 먹보고래!

바다에서 먹는 걸 부족해 강, 땅, 하늘로까지 

맛난 것들을 다 먹어치우는데요.

한 입 한 입 더 크게 벌어지는 먹보고래의 입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납니다.

마지막엔 꼭 "잘 먹겠습니다"를 외치는데 

계속 들으니 중독돼요^^

바다에서 강으로 강에서 땅으로 땅에서 하늘로...

장소를 옮겨 갈 때 마다 

오잉?! 와~? 했어요

크게 벌린 입을 보면서 

우리도 감탄이...

어디까지 먹어치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결말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마음이 뭔가 뭉클은 아닌데...

그 결말을 읽고 

마음이 요상해졌어요.

그리고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샘솟게 해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였어요.

못말리는 먹보고래는 표지부터 표지 안 삽화까지

볼거리가 다양한데요.

앞표지 안에 판화처럼 찍어낸 다양한 물고기 그림이

뒤표지 안쪽에 그림과 이름들이 써 있어요.

앞표지에서 문제를

뒤표지에선 정답을 쓴 것처럼요^^

한글깨우치는 아이가 글자하나하나 읽으면서 

너무 재미나게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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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골 옹고집 옛날옛적에 20
이상교 지음, 김유대 그림 / 국민서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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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같은 도서라도 삽화에 따라 와 닿는 느낌이 다르죠~ 
제가 이번에 만나 본 도서가 그래요^^ 
<옹고집전>은 판소리계 고전소설로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판되는데요. 

이번에 만난 <옹진골 옹고집>은 표지 삽화부터  너무도 강렬하고 익살스러워서 저와 아이의 이목을 한 눈에 끌었어요^^

저희 집 여섯 살 아이는 표지 삽화를 보더니 
"엄마 위에 있는 아저씨는 웃기고, 밑에 있는 아저씨는 속상한 거 같아.
근데 똑같이 생겼네?
 왠지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무슨 내용일까 얼른 읽어보자"

이제 막 한글을 통으로 외워서 읽고 있는 단계인데요.
글자 읽는 재미도 푹 빠져있어요.

이 책에 의성어 의태어들이 무척이나 많이 등장하거든요.
그런 장면들 속의 단어들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내용을 한 번 함께 보실까요?


옹진골에는 이웃마을까지 소문이 퍼질 정도로 고집이 세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 잘 되는 꼴은 절대 못 보는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옹진골 옹.고.집.

여든 넘게 산 어머니를 구박하며, 머슴들도 잠시도 못 쉬게 부려먹어요.
집안 사람들 외에도 마을 사람들을 이간질시키거나 동냥 온 사람들을 내 쫒고 시주 온 스님까지 괴롭혔죠.
옹고집에게 된통 당하고 돌아온 학대사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어요. 
헛옹고집을 만들어 옹고집의 집으로 보내게 되면서 
집은 아수라장이 되고 옹고집은 수난을 겪게 됩니다. 
...

이처럼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 소설의 내용이예요.^^


책 속의 삽화들이 알록달록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옹고집이 못 된 행동을 하는 모습 또한 생동감 넘치게 보여줘서 
옹고집의 성격이 더 잘 부각되었던 거 같아요.


제일 명장면은 참옹고집 VS 헛옹고집의 대결장면였어요!
서로 자기가 진짜 옹고집이라고 우기니 결국은 사또를 찾아가게됩니다. 
사또 앞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제대로 다 못 한 참옹고집..

평소 본인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욕심많고 심술만 덕지덕지하더니
정작 본인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었죠.
그래서 헛옹고집에 지고 말아요.

결국은 참옹고집은 쫓겨나게되면서 본인이 그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행동들을 고스란히 돌려받게 됩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옹고집이야기.


늘 그렇듯이 고전이 주는 교훈은 의미가 명확해서 
어린이들이 읽으면서 본받을 점이 많아요.

아이는 못된 옹고집이지만 쫓겨난 뒤의 모습이 너무 불쌍했다네요.
못된 행동을 했기때문에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는 건 알지만, 처량한 모습에서 안타까웠나봐요.


아이는 마지막에 옹고집이 엄마를 엎어주는 장면이 제일 좋았다네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옹고집이 환하게 미소를 지은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옹골진 옹고집> 에선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혼자만 살 수 없는 사회이기에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삶이 아닌
주변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하죠.

그리고 곁에 있을 땐 잘 모르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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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베프 만들기
신은영 지음, 김민 그림 / 한림출판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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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베프가 있으신가요??

전 학교다닐 때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 앉은 친구들과 잘 다녔던 기억이 나요.

매번 다니는 친구들도 노는 친구들도 계속 바뀌고 다양하게 사귀었었는데..

중학교 지나 고등학교들어서니 친구 사귀는 것이 깊이가 달라짐을 느꼈어요.

그 때 사귀었던 친구들이 이십년이 훌쩍 넘어선 지금까지 제 인생의 베프로 남아있어요^^


제 아이는 이제 초3인데..

슬슬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 나를 위해주는 친구를 알아가는 거 같아요.

예전엔 그저 친구가 좋았는데 아이들 간에도 배신과 우정이 난무하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에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를 위해 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라는 걸 알아가고 있어요.

아직 베프란 개념에 대해선 깊이 느끼진 못하는 거 같아요^^


오늘 읽은 <최강베프만들기> 책에선

저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가 등장하는데 

베프 찾기 바쁘네요..

베프를 찾았는지 함께 볼까요??


베프가 없는게 고민인 '라라'

최강베프만들기앱을 이용해서 베프 찾기를 시작해요.

주변을 둘러보는데 

베프가 된 거 같은 친구도 결국엔 맞지 않다는 걸 깨닫죠..


가까이에 있었지만 존재감도 없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친구에게 

전에 없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 둘은 베프가 될 수 있을까요??


요즘 시대 답게 

최강베프만들기 어플이 등장을 하네요^^

그 어플 속에서 베프 만들기에 대한 힌트를 던져줄때마다 

내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제로 이런 어플이 있다면 

내 주변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서 

나를 알게되는 계기도 되고

친구를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도 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나랑 잘 통하는 친구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어떤 일에도 다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죠.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의 소중한 친구도 찾고 

나도 성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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