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의 마음들 - 기대와 허상은 내려놓고 깊고 단단한 나를 만드는 심리 수업
한창수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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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마음들 #한창수
#웅진지식하우스



"오십 이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

난 아직 어린것 같아...
철이 덜 들었나?
어딜가든 막내자리에 있어서 윗사람들이 하자는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고 마냥 젊은 날들만 있을것 같은 시간들이었는데...
그런 내가 몇개월만 지나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이젠 어딜가도 막내일수가 없는 나이 오십. .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일하는 곳에 젊은 아기엄마들이 아기를 데리고 오면 그들의 젊음도
이쁘고 부럽고 아기들 또한 너무 예쁘다. 우리 애들도 저렇게 예쁠
때가 있었지...하면서 훌쩍 커버려서 엄마손을 떠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은 엄마보다 더 씩씩하게 잘 지내는데
엄마혼자 손에서 놓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런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하신듯 작가님의 {오십의 마음들}
속 이야기가 어찌나 내 얘기들 같은지 ~~ 개인면담 하고 온듯해서
서평단 신청하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우울,불안,예민함, 불편함,상실감,무기력...하루에도 수없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50대를 위한 마음 상담소"

"그대의 아이라고 해서 그대들의 아이는 아닌 것.
아이들이란 스스로 갈망하는 삶의 딸이며 아들인 것.
그대들을 거쳐왔을 뿐 그대들에게 온것은 아니다."


나 자신의 그릇을 채우는 방법
내 작은 욕구에 관심 가져주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작은 단위의 도전을 자주 반복하기

#대한민국50대를위한마음처방전
#이금희.이호선.김재원강력추천
#심리수업 #감정의무게중심


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woongjin_reader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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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마음 - 고요 속에서 온전한 나로 빛나는 시간
이치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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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마음 #이치훈
#웅진지식하우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이미, 명상중입니다."

음악과 관계속에서 삶의 방식으로서 실천해온 명상에 대해,
삶으로 부딪히며 배운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 가운데
현재까지 최선의 길인 명상의 방법들에 대해,
명상이 알려준 내면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며 알게된 것들을
담고 있고 이 책을 읽고 명상을 해봐야지가 아닌 이미 명상
중이었구나를 알아차리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한다.

명상은 불안장애, 우울, 번아웃, 스트레스성 신체증상을 많이
앓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정신 건강운동으로 소개되고있다

명상은 쉼과 회복의 시공간이었고 일상의 루틴이었고
자신보다 더 큰 자신을 마주하는 경건한 의식이기도 하다.
명상은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명상에서 바른자세란 몸이 본래의 균형상태로 돌아가도록
각 부위를 조율하는 것이다. 어떤 힘이든 버티는 대신 내려
놓는 쪽을 택합니다. 몸이 본래 상태를 유지할 때 오랫동안
붙들고 있던 생각,감정까지 사라진다.

호흡은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이다.
호흡은 오직 이 순간에만 일어나고 주의를 한곳에 머무르게
하는 훈련이다.

미소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보내는 친절과 사랑이다.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들 속에서 ...말과 말
사이에 외곡되어 전해지고 오해도 쌓이는 관계속에서
스트레스 받는 날들이 많은 때에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위로 받기도 했고 한템포 쉬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명상 가이드 부분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같이
들으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기에도 좋았습니다.


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ongjin_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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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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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친구들
#프레드릭배크만
#다산북스

"어른들은 위험한 데 가지 못하게 하면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0대라면 그게 얼마나 무의미한 시도인지 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우리 안에 있다. 여린 심성은 궁전에서든
어두컴컴한 골목에서든 똑같이 무너진다"

"열네 살때는 우정과 설렘이 같은 감정이자 같은 별에서 온 빛이라
어쩌면 그걸 표현할 더 나은 단어가 있어야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상대가 나를 보아주지 않으면 내가 얼어 죽어가고 있다는걸
무슨 수로 설명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우리 내면이다."


가정폭력에 시달렸지만 사랑을 베푸는 요아르
삶을 즐길줄 알았던 알리.
어둠속에서도 자신의 빛으로 주변을 밝게 만든 화가.
세상에 자신은 없지만 자기 학생은 보호하던 테드.
버림받는 날들이 많았지만 사람을 좋아하던 루이사.

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자기그림을 다시 사게 된 화가는
루이사에게 그림을 전해주고 싶어 친구 테드에게 부탁한다.
테드와 루이사는 어색해하면서도 티격태격하지만 물흐르듯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베라는 남자}로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님을 알게되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여기있다}도
읽어 봤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짜릿함이나 놀라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하면서도 뭉클해지고 피식웃음짓게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5년만에 나온 소설은 폭력과 상처...외로움을
딛고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소설이었다.

책은 다산북스 @dasanbooks 에서 서평단에 당첨되어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1위 #2025굿리즈올해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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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마음 - 고요 속에서 온전한 나로 빛나는 시간
이치훈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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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용한 회복의 시간을 ..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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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김진향 지음 / 다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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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서른아홉처음으로죽음을공부했습니다
#김진향 #다반

죽음 이라는 단어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이상하다.
열심히 살아도 모자란 시간인데 왜 죽음에 대해 공부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겡끼데스까 를 외치던 그 여배우와
비슷한 느낌의 표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십여년전 폐암말기로 돌아가신 아빠의 빈자리를 통해 ...
당뇨를 앓고 계시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쇠약해져가는
친정엄마를 보면서 죽음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사랑하던 누군가가 떠나면 ...떠나 보내야 한다면 그자리의
공허함으로 인해 세상 모든것이 다 끝난것 같고 삶의 의지마저
달아나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진즉에 잘할걸 후회하고
빈자리의 허전함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마음을 추스르기도
힘들것 같다...친정아빠가 돌아가시고 죽음이란걸 보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시간은 참 오래 갔다...


13년동안 병상에 누워 계셨던 아버지와 엄마와 남매는 긴
세월을 함께 버텼지만 저자가 19세 되던 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1형 당뇨를 앓게 된 저자는 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형 당뇨로 인한 합병증, 백내장,
말초신경병증, 암 전단계 진단...
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냈고 아픔은 저자를 멈추게 하고 다시
살게 했다.죽음을 공부한다는건 살아있는 자신을 배우라는 일이
라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죽음이 아니라 삶을
발견한다.죽음은 저자를 두려움에서 해방시켰고 병은 다시
삶으로 저자를 이끌었다.
죽음과 삶은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맞닿아 있다고 한다.


chapter 1. 죽음을 처음 배우는 자리
chapter 2.철학이 던지는축음의 물음
chapter 3.애도의 풍경과 남겨진 자들
chapter 4.예술 속에서 만난 죽음의 얼굴
chapter 5.늙어감이 들려주는 지혜
chapter 6.오늘, 죽음을 곁에 두고 산다는 것



●죽음을 의식하는 순간 우리는 삶의 껍질을 벗고 가장 본래적인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간다. 두려움은 삶을 마비시키지만 죽음에
대한 성찰은 오히려 삶을 투명하게 만든다.

●철학이 죽음을 배우는 일이라면 문학은 죽음을 견디는 일이다.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 라고 한다.

죽음은 단순한 생의 끝이 아니라 모든 존재를 가능하게 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종결시키는 궁극의 가능성이다. 죽음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때 인간은 비로소 본래적 실존으로
선다. 그때 죽음은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다시 내 손에 쥐게 하는 경험이 된다.

●우리는 생명을 연장하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죽음을
마주하는 일에는 서툴다.

●삶은 직선이 아니라 원에 가깝다. 태어남과 죽음은 서로 멀리
떨어진 지점이 아니라 하나의 원 위에서 마주 보는 점처럼
맞닿아 있다. 우리는 지금 어디쯤 서 있는가? 앞으로 나아간다고
믿지만 어쩌면 되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두 번 죽는다. 첫번째는 숨이 멎을 때, 두번째는 아무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을때. 인간은 생리적 죽음 이후에도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질때 비로소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을 공부한다는 건

끝을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매일을 새롭게 살아 내는 일이라는
것을.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진심으로 관계를
맺고 조금 더 따뜻하게 자신을 돌보는 일이라는 것을.
죽음은 언젠가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다.


더 투명하게, 더 따뜻하게 살아 보려는 연습인 죽음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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