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친구들#프레드릭배크만#다산북스"어른들은 위험한 데 가지 못하게 하면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생각하지만 10대라면 그게 얼마나 무의미한 시도인지 안다.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우리 안에 있다. 여린 심성은 궁전에서든어두컴컴한 골목에서든 똑같이 무너진다""열네 살때는 우정과 설렘이 같은 감정이자 같은 별에서 온 빛이라어쩌면 그걸 표현할 더 나은 단어가 있어야 할 수도 있겠다.하지만 상대가 나를 보아주지 않으면 내가 얼어 죽어가고 있다는걸 무슨 수로 설명할 수 있을까?""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우리 내면이다."가정폭력에 시달렸지만 사랑을 베푸는 요아르삶을 즐길줄 알았던 알리.어둠속에서도 자신의 빛으로 주변을 밝게 만든 화가.세상에 자신은 없지만 자기 학생은 보호하던 테드.버림받는 날들이 많았지만 사람을 좋아하던 루이사.자신의 전 재산을 들여 자기그림을 다시 사게 된 화가는 루이사에게 그림을 전해주고 싶어 친구 테드에게 부탁한다.테드와 루이사는 어색해하면서도 티격태격하지만 물흐르듯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준다.{오베라는 남자}로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님을 알게되서{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여기있다}도읽어 봤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짜릿함이나 놀라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하면서도 뭉클해지고 피식웃음짓게 하는부분들이 있었다. 5년만에 나온 소설은 폭력과 상처...외로움을 딛고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소설이었다.책은 다산북스 @dasanbooks 에서 서평단에 당첨되어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1위 #2025굿리즈올해의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