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1#OUTLANDER#다이애나개벌돈#심연희#orangeD#오렌지디1945년 영국 육군 간호사로 4년간 근무한 클레어는 종전 후 남편 프랭크와 6년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프랭크가 옥스퍼드대학의 역사 교수로 부임하기전,하일랜드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스코틀랜드는 영국의 다른 지역보다 끔찍한 여행의 여파를 덜 겪은 곳이었고, 종전후 닥쳐온 휴가 열풍덕분에 미어터지는 인기 여행지보다는 사람이 덜할 거라고 여겼다.어느밤 환상열석에 도착한 클레어.식물 압착기에 넣을 풀을 가지러간 곳은 선돌이 세로로 쪼개져 있고 돌들을 누가 떼어놓은것 같았다.선돌사이의 틈속으로 들어가서 일까...우연히 소음의 안개속을 헤매게 된걸까?엄청난 굉음과 함께 시공간을 통과한다.그곳은 신혼여행지와 똑같은 장소인 스코틀랜드였다...다만 시간이 200여년 전이었다...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고 아무것도 변한게 없었으며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듯 했다.의식을 잃은것은 아니었어도 얼마간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허무맹랑한 생각일지언정,아무리 봐도 지금 내가 있는곳은 18세기 후반의 관습과 정치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이었다. 제이미라는 청년이 다친걸 보지 않았더라면,나는 이 모든게 다 화려한 의상을 갖춘 세트장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111p낯선 곳에 떨어진 클레어는 위기에 처하고 프랭크의 6대선조이자 잉글랜드군 대위인 조너선 랜들은 클레어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스코틀랜드의 메켄지 씨족 역시 그녀를 잉글랜드 첩자로 의심한다. 클레어는 자신을 옭아매는 위협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현대로 돌아가려 애쓴다..하지만 상황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600페이지가 넘는 어마한 양과 자잔한 글씨에 겁을 먹었지만 이야기는 술술~~잘 읽힌다.책을 읽던 중간중간 넷플릭스에 올라온 시리즈도 한두편 같이 보니 200년전 시대의 흐름들을 책과 비교해가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간호사인 클레어가 세상을 떠난 비턴의 진료기록 중 의학지침안내서를 읽고 보관된 재료들을 살펴보는 곳에서 특이한 부분이 있어 옮겨본다."두통"항목을 보면 "말똥 한덩어리를 가져다 잘 말려서 가루로 만든 다음 뜨거운맥주에섞어서전부마신다."😱😱"어린 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면 귀뒤에 거머리 다섯마리를 붙여라.""애기똥풀 뿌리와 강황,슬레이터 200마리의 즙을 섞어 만든 약을 쓰면 황달에 아주 효능이 좋다."여기서 슬레이터란 쥐며느리이다.으아악~~~~~여러분은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어느시대로 가보고 싶으신가요? 오렌지디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oranged__#아웃랜더1#넷플릭스드라마#전세계5천만부판매#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1위 #다이애나개벌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