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 파리
패신저 편집팀 지음, 박재연 옮김 / Pensel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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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파리에 대한 환상이 깨지지는.. 않을거예요. 오히려 공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사는 곳이거든요. 파리도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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