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애정어린 마음으로 쓴소리를 해주는 누군가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튼튼한 구조물이 되기까지 철은 얼마나 두들겨맞아야만 했을까요.
나는 이 소설을 읽어본 적도 이 작가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 하지만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소설을 꼭 읽어보고 싶다. 나만의 속죄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50이 되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모든 관계에 있어 'trust' 만큼 중요한 건 없겠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제목에서부터 참신함이 느껴집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