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자습서같은 느낌. 읽었던 책에 대해 전문가가 알려주는 사실과 느낌들이 새롭고 좋다. 읽어보지 않았던 고전도 꼭 읽어봐야겠다.

밀라노인 아리고 베일레, 살았고 썼고 사랑했다.
스탕달, 이동렬 옮김, 『적과 흑』, 민음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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