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베로니카 카트라이트 외 출연 / 세일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어제 ebs에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를 보여줘서 봤다. 이 영화를 만든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스릴러로 매우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제일 처음 이 영화는 주인공인 여자의 머리위에 많은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이 여자는 구관조를 사러 새를 파는 애완동물가게로 들어간다. 그 가게에서 멜라니 다니엘스(주인공)는 또 다른 주인공인 미치 브레너를 만나다. 그곳에서 멜라니 다니엘스는 자신이 그 가게의 주인인 척을 하고, 미치 브레너는 속아주는 것 처럼 하며 그 사람에게 사랑새를 사려고 사랑새가 어디있는지를 물어보며 멜라니 다니엘스를 곤란스럽게 한다. 미치 브레너가 사랑새를 사려고 한 이유는 자신의 여동생 생일 선물로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멜라니 다니엘스는 미치를 놀라게 하려고 사랑새를 자신이 사서 미치가 놀러간 보데가 만까지 따라가서 새를 전해준다. 그리고는 들키지 않게 모터보트를 타고 도망치다가 모터보트에서 갈매기의 공격을 받고 머리에서 피가 흐른다. 그래서 미치는 멜라니를 치료하고 자신의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게 한다. 그때 미치의 엄마 표정은 매우 이상하다. 저녁을 먹은 후에 멜라니는 늦어서 바로 집에 가지 못하고 미치가 어디에 잇는지 찾을 때에 만난 미치의 여동생 캐시의 학교 선생님 애나의 집에서 자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애나와 미치가 사랑했지만 미치의 엄마때문에 같이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누군가가 문을 두드린 것이 아니라 한 마리의 갈매기가 빠름 속도로 집의 문에 날아와서 문에 머리를 박고 죽은 것이다. 그때 멜라니와 애나는 단지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 멜라니는 들어가서 잔다. 다음날 미치의 동생 캐시의 생일파티에 간 애나와 멜라니는 아이들을 놀아주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새들이 몰려와서 아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미치의 엄마가 닭들이 먹지 않는 사료의 원인을 찾기위해 댄의 농장을 갔을때 댄은 자신의 방에서 온몸이 찢기고 눈알이 파먹힌 채로 죽어있었다. 이 일로 미치의 엄마는 큰 충격을 받게 되고 학교에 있는 캐시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멜라니는 캐시를 학교가 끝나면 같이 집으로 가려고 캐시의 학교로 간다. 그런데 밖의 벤치에 앉아서 기다릴때, 멜라니의 뒤에는 엄청난 양의 까마귀들이 멜라니를 공격하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멜라니는 그것을 보고 학교 안으로 들어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는 애나에게 나가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는 조심해서 탈출을 하는데 그때 까마귀들이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을 조금씩 다치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멀쩡하게 집으로 대피했지만 1명의 아이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가게 된다. 멜라니와 캐시는 옆의 차 안으로 대피를 했다. 그리고 멜라니는 캐시를 학교 선생님 애나의 집에 보낸다. 그리고 멜라니는 음식점에 가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미치를 만난다. 식당에서 그런 일은 불가능 하다고 사람들끼리 계속 말을 한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새 몇마리가 날아와 밖에서 기름을 넣고있던 주유소 직원을 쓰러드리고, 엄청난양의 가름이 새지만 그때까지 사람들은 기름이 새는 것은 모르고 점점 더 몰려오는 엄청난 양의 새들을 보고 있다가 어떤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 성냥을 기름에다가 버리면서 주유소가 폭발하고, 더 많은 새들이 몰려와서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멜라니는 전화박스안에 숨으러 들어간다. 그런데 점점 새들의 공격이 심해지고 전화박스가 부서지려고 하는 대에 미치가 와서 멜라니를 도와주고 그 식당을로 다시 들어간다. 그런데 그 식당에서는 사람들이 멜라니가 온 후로 이런 일이 생겼다며 멜라니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멜라니는 화가 나서 그러는 사람을 때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미치와 멜라니는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애나에게 맡긴 캐시를 데리러 가는데, 현광에 애나는 새들에게 물어뜯긴채로 죽어있고, 캐시는 안에서 울고 있다. 그래서 미치와 멜라니는 놀라서 애나의 시체를 안에다가 들여놓고 캐시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미치는 집의 모든 문과 참문을 나무로 막고, 못으로 박는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새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그런데 새들은 나무로 막아 놓은 것 조차 부수고 들어오려고 한다. 새들의 부리가 안으로 들어오고 창문과 문이 부서지려는 순간에 새들을 다시 돌아간다. 그리고 모두들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멜라니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2층으로 올라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방안에는 엄청난 양의 새들이 있고 멜라니는 나갈 수 도 없게 안에서 심한 공격을 받는다. 그래서 멜라니가 정신을 잃은 순간에 미치가 와서 멜라를 꺼내간다. 그리고 미치는 보데가 만에서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차를 타기 위해 조심해서 문을 열고 나왔는데,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밖에는 새들로 꽉 차있다. 그래서 미치는 차를 타고 시동을 건 후 멜라니와 미치의 엄마, 캐시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 차를 타고 가면서 이 영화는 끝난다.
이 영화의 주제를 보면 새가 갑자기 날아와 인간을 공격한다는 말도 않되는 소재이지만,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이 소재를 이용하여 영화를 잘 만든 것같다. 이 소재로 다른 감독이 이 영화를 잘못 만들었다면 이 영화는 이상한 스토리의 삼류 영화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이 영화를 잘 만든 것 같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스릴러 영화로 유명해서 가른 유명한영화로는 싸이코, 이창 등이 있다고 한다. 이 영화들 중에서 "이창"을 다음주에 ebs에서 해준다고 하는데 내가 학교에서 태국 캠프를 가서 보지 못해서 아쉽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가장 유명한 영화는 "싸이코"라는데, 한번 보고싶다. 이 영화에서 마지막에 새들이 집을 정복하고 집의 주인들이 나가는데, 새가 지구를 점차 정복해 나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