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9 (2 Disc) - 아웃케이스 없음
닐 블롬캄프 감독, 샬토 코플리 출연, 피터 잭슨 / 소니픽쳐스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이 영화는 "에일리언"이나 "포스카인드", "화성침공"처럼 외게인이 인간을 공격하는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는 20년 전에 남아공의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과 함께 나타난 외계인의 차별에 대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외계인이 인간을 공격하지않고 인가이 외계인을 공격하고, 이용하고, 차별하는 영화이다. 20년전 지구에 온 거대한 모선은 그 모선의 사령선이 지구로 추락을 해서 계속 남아공의 상공에 떠있다가 남아공의 정부가 이익을 위해 외계인들을 지상으로 데리고 오기로 한다. 그때 외계인들은 영양실조를 앓고 있어서 정부가 외계인을 치료하고, "디스트릭트9"이라는 곳에 외계인을 가두어 놓고 살게 한다. 그런데 외계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래서 그곳의 주민들은 강력하게 항의를 하면서 외계인을 당장 몰아내라고 한다. 그래서 외계인 관리국인 MNU에서는 비쿠스를 시켜 디스트릭트 9의 외계인들을 디스트릭트 10으로 몰아내라고 명령한다. 비쿠스는 군사를 데리고 디스트릭트 9으로 가서 외계인들의 집을 방문하며 디스트릭트10으로 가라고 한다. 그러다가 머리가 좋은 외게인 "크리스토퍼 존슨"의 집으로 가서 조사를 하는데, 그중에 실험실을 발견하고 이상한 물체도 발견을 해서 압수한다. 그 이상한 물체를 여는 순간 검은색 물질이 비쿠스의 얼굴에 튄다. 또한 그 옆에 있던 다른 외계인에게 맞아서 팔이 부러진다. 그 이후 비쿠스는 이상하게 변해간다. 코에서 검은 물질이 나오고, 손톱이 빠진다. 그레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갑자기 MNU의 군사가 와서 그를 잡아간다. 그가 외게인에 감염됬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점점 외계인화가 된다. 그의 팔은 완전히 외계인화가 되어 외계인들이 쓰는 무기를 쓸수 있게 된다. MNU는 처음부터 그것을 노린 것이다. 그는 여러가지 생체 실험을 받고 더 이상 살수 없다는 판정을 받고, 자신의 아내의 아빠에게 배신당해 심장과 뇌등 내장이 분해될 위험에 처한다. 그런데, 그 순간 그는 그곳에서 탈출한다.그리고는 자신이 보호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디스트릭트 9의 크리스토퍼 존슨의 집으로 가서 자신을 숨기고 치료를 해 달라고 한다. 그런데 치료를 받으려면 처음에 검은색 이상한 물체가 필요해서 그것을 그가 집 지하에 숨기고 있는 사령선에 꽂아서 모선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물체느 MNU에 있다, 그래서 외게인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잇는그는 갱단에게 외계인의 무기를 얻어서 MNU본부에 쳐들어갈 계획을 세운다. 
  이 영화에서 외계인들은 인간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지만 단순히 인간과 사는 모습이 다르고, 생긴것이 다르다고 차별되고, 구역을 나누어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외계인들은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라는 뜻의 "프런"으로 비하되서 불리우고, 인간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 프런들에게 폭력을 가한다. 여기서 인간들은 인간들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 인간들이 그렇게 자신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지구상에서 알려진 동물중에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는 것 일것이다. 또는 단지 인간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면 개미들은 개미들의 관점에서 생각해서 그들이 최고가 되는 것이고, 다른 동물들이라도, 그 동물들의 관점에서 생각해서 최고가 될것이다. 또 정말로 인간들이 최고라고 해도 이렇게 자신들과 생긴것이 다르거니 히는 행동이 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인간들은 흑인을 차별하는것 같이 생긴것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것 같다. 실제로 이영화의 배경은 남아공에서 흑인 차별이 가장 심했던곳의 배경이라고 한다. 감독도 그것을 의도했다고 한다.이 영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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