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비녤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 - 일상을 디자인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8
에밀리아노 폰지 지음, 천미나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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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디자인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 마시모 비넬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

뉴욕 현대미술관 MoMA에서 기획한 책. 지하철을 좋아하는 사랑이를 위해 골랐다.






마시모 비넬리가 누구인지 모르더라도 그가 디자인한 기업 로고, 표지판 등을 본다면

", 난 마시모 비넬리를 알고 있었네^^





많은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의자들처럼 마시모 비넬리도 의자가 있다.

군더더기 없이 실용성이 느껴지는 오른쪽에 미니멀리즘의 의자.

그의 디자인의 철학을 알 수 있는듯!





마시모 비넬리는 뉴욕 교통공사에 지하철 노선도를 디자인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수백개의 역과 18개의 노선를 꼬일대로 꼬인 밧줄을 풀어내듯 어떻게 정리 할 지 고민하는데....







꼬여있는 노선도처럼 생각이 복잡 ㅎㅎㅎ

"생각이 많고 복잡하게 엉켜있어." 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

5살 사랑이에게 추상적인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줄 수 있다니 재미지다^^

 






", 결국에는 생각들을 잘 풀어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다!"

이 스파게티 먹고 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함;;;;

". 우리 뉴욕가서 지하철타고 이 스파게티 먹으러 가자!"






마시모는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 길을 잃기 십상이었던 노선도를 깔끔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미술관 도록을 보는 듯한 이 그림책은 초등학생까지 오랫동안 볼 수 있겠구나.

추상적인 표현들, 디자인이라는 5살 사랑이에게는 새로운 생각의 길을 터주는 책이었다~

 



우리 지하철 책 읽었으니 지하철 만들어보자!!

하나는 우유팩 모양 그대로 또 하나는 잘 접어서 테이프로 꼭꼭 막아준다.

 




둘을 연결해 길다란 지하철 표현하기.  창문은 색종이를 잘라 붙인다.





마스킹 테이프로 간단하게 지하철을 꾸며준다.







지하철길도 절연테이프를 잘라 만들었다.





한참 놀더니 지하철길 바닥에 더 길게 만들어달란다

반대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두대의 지하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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