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삶을 위로할 때 -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철학자의 말들
라메르트 캄파위스 지음, 강민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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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올해는 이렇게 해야지’라면서 새로운 계획을 짜며 작년의 나를 반성하고 더 나은 내가 되겠다고 다짐을 한다. 그렇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면 한편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작년의 나는 꼭 그렇게 반성을 해야 하는 나쁜 존재였을까? 내가 정말 바라는 ‘나’는 누구인가? 


자신에 대한 고민,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 등 살면서 느끼는 여러 고민들에 대해 정확한 정답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해설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하는 여러 고민들에 대해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이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면서 철학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혀준다. 


위에서 한 자아와 고민과 관련하여 저자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본질주의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를 읽으면서 있는 내 존재를 받아들이고 나를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회의주의자처럼 현재의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그 생각과 어떻게 거리를 두어야 할지 고민해 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철학을 단순히 이론으로 정리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일상에서 하는 고민들의 해답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접하니 조금 더 철학과 가까워지는 기분이다. 물론 실제로 철학자들의 사상을 깊게 파고 들면 이보다 훨씬 어렵겠지만 철학을 너무 난해하게 보는 그런 태도는 조금 내려놔야겠다.



* 웅답하라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통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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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아닌 사람이 되고자 소망하지 마라. 자신만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발견하자. 쫓기듯이 앞으로만 가려고 애쓰기보다 다시 자기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린다면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기계발이 가능해질 것이다. 당신은 앞으로 되어야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자기 자신, 그 존재가 된 인물이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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