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Triangle message-Silver

Triangle message-Silver
0602Thinking

주문서는 어디에............?

나에 이름도 "오은수"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나의 이름도 오은수다..

난 81년생 이제 27살....

아직 30살도 안됐지만

주인공 나이정도에 날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인거 같다!

같은 여자로서에 사회에 대한 위치와 사랑 그리고 우정까지도..

난 주인공 오은수에게 작은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도 여자이기에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 하지만 나도 저 나이가 되면

과연 저렇게 우정과 작은 사랑과 사회에 대한 그리고 나에 대한 도전을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

잔잔한 재미..

공중그네 ㅣ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잔잔한 재미가 있고 엉뚱한 의사와 간호사 같지 안은 간호사가

세상사는 법을 알려주는 유쾌한 내용에 책!

나도 나중에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저런 의사와 간호사를 만나면....ㅋ

세상을 조금 여유 롭게 살수 있는 방법을 물어 봐야 할듯 하다 ㅋㅋ

아쉬운게 있다면 조금은 결말들이 생각이 난다는거 ㅋ

하지만 각박한 세상속에 특유에 유쾌 함으로 환자를 다룬다는

조금은 일본작가 풍에 소설이기에 함 봐준다 ㅋㅋ

세상에 짧은 세상속 이야기..

오늘의 거짓말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달콤한도시에 이은 작가에 소설이기에 달콤한 도시를 읽었다면

오늘의 거짓말은 달콤한 도시와 사믓 다른 작은 세상속에 또다른

세상을 느끼에 하는 잔잔하고.. 작은 이야기에 집중력 있게 빠져드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작은 내용으로 큰 느낌을 주는 책!

여유를 가지게 하는 내용들 인거 같다.

처음 접하는 일본작가

공중그네 ㅣ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처음 일본작가에 책을 접하면서 ..

현실만능주의에 삶을 사는 나에게 잠시 잠깐에 휴식과 웃음을 주는 책이다.

공중그네와 이장선거를 함께 구입한 나에게는 공중그네를 읽으면서 이장선거를

빨리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게 신기하다.

오늘 같이 날씨 좋은 날에 조용히 그늘진 곳에 앉져 읽으면 너무나 행복할꺼다.

그래서 전 지금 당장 조용한 그늘진 곳으로 갑니다..

다 읽지 못한 웃음을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