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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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도 오은수다..

난 81년생 이제 27살....

아직 30살도 안됐지만

주인공 나이정도에 날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인거 같다!

같은 여자로서에 사회에 대한 위치와 사랑 그리고 우정까지도..

난 주인공 오은수에게 작은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도 여자이기에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 하지만 나도 저 나이가 되면

과연 저렇게 우정과 작은 사랑과 사회에 대한 그리고 나에 대한 도전을

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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