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통제 핸드북 - 가장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90
저우왕 외 지음, 전호상 옮김, 엄중식 감수 / 나무옆의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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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 3달 전인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부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


예상 외로 급속하게 바이러스가 퍼지자 질병통제센터 교수이자 의사인 저우왕.


왕치앙 등 저명한 의사들이 펴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책이에요.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가 계속 2주씩 연장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봄 날,


책 자체가 두껍지 않고 쉽게 풀어낸 책이라 가볍게 읽으면서 감염병에 대한 상식을 살펴볼 수 있어


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지금 감염병의 중심이 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항원이 변이된 변종바이러스 의 일종으로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에요. 가까운 거리에서


말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서 튄 비말이 타인에게 전파되면서 기침과 발열. 인후통이 대


표적인 증상입니다. 현재 4월 기준 우리나라 확진자는 1만명이 넘어간 상태에요.


이렇게 확진자가 1만명이 넘어가다보니 #밀접접촉자 숫자도 늘어가는데요.


자신이 밀접접촉자에 분류되면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면서


출근이나 외출을 하지 않고 발열을 체크해서 모니터링 해야해요. 증상이 나타나


자신이 코로나에 걸린 것 같다면 감염병 발생지역에서의 여행 여부. 동물과의


접촉. 폐렴 환자나 의심 환자의 접촉 여부 등을 상세하게 의료진에게 알려야


2.3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답니다. 아직 치료제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백신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는 단계에요. 


현미경으로 본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습, 단백질 입자 표면에 돌기가 붙어있는 모양이 마치 왕관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저는 아이들이 벽에 던져서 붙이는 플라스틱 공처럼 생긴 것 같아요.


왕관처럼 생긴 돌기가 접착력이 강해서 바이러스 전파력이 빠르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마트에 식료품을 사러 나가거나 쓰레기를 버리러 나갈 때도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2m 거리 유지를 지키면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2020년이 시작되면서 희망적인 이야기보다는 감염병 창궐이라는 어두운 이야기 일색이지만


의료진의 수고와 대응 매뉴얼, 개인적인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 를 빠른


시간 내 종식시키는데 힘을 보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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