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편은 나열 구조, 비교·대조 구조, 사례 구조, 과정 구조, 문제 해결 구조를 익히는 비문학 독해 교재에요. 각 구조별로 4개 지문이 실려 있고, 한 지문을 1회독 구조 읽기 → 2회독 중심 내용과 어휘 읽기 → 3회독 수능형 문제 점검으로 반복해 읽는 방식이에요. 쉬어가기 코너인 내 손안의 지식 사전도 포함되어 과학·기술 배경지식과 긴 글 이해력을 함께 기르기 좋더라구요. 



<3회독 학습법과 지문 구성의 특징>

1회독부터 3회독까지의 학습 흐름

처음 읽을 때는 글의 전체 짜임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그다음에는 문단별 중심 내용과 어휘를 확인하며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마지막에는 수능형 문제로 이해도를 점검하는 흐름이에요. 이 방식은 단순히 답을 맞히는 연습보다, 정보량이 많은 비문학 지문을 끝까지 읽고 깊이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데 맞습니다.


<쉬어가기와 부록의 활용>

각 구조 학습 사이에는 내 손안의 지식 사전이 들어가 있어, 지문 읽기 사이에 배경지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요. 첫단원 공부했는데 태극기의 역사가 실려있어서 아이가 한국사 전집을 펼치며 사진을 찾아보고 공부하더라구요^^


비문학 독해는 하루 아침에 실력이 늘지 않는 만큼,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며 문제까지 연결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 고학년 문해력을 꾸준히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재였어요. 

저희는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하루 한개씩 공부해서 20강을 4주안에 풀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가 이 교재를 한번만 풀지말고, 

다 풀고 몇 번 더 꼼꼼하게 다시 공부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일3공 교재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 풀고 과학기술편도 공부시켜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똑똑교양 15
양화당 지음, 이주미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에요. 시대는 달라도 사람들의 고민과 삶의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통하기 때문에 고전을 읽으면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 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전을 읽히고 싶어도 왠지 어렵고 딱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찾은 것이 바로 『위대한 고전 맛보기』였어요. 이 책은 어려운 고전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놓아서 부담없이 읽힐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


설명이 어렵지 않고 구성도 깔끔해서 아이 혼자 읽기에 좋았어요. 

역사나 사회 책에서 읽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나와서 좋아했어요. 

ex) 아이가 어릴 때 읽었던 gogo카카오 프렌즈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ex) 5학년 사회시간 : '아시안 하이웨이'를 배움......

ex) 6학년 사회시간 : 바티칸 시국(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사회 애피타이져, 사회 디저트 등을 통해 엄마와 대화할 거리가 많다고 좋아했어요. 




 읽고 난 후 변화

『위대한 고전 맛보기』를 읽고 난 후에 아이가 스스로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길을 걷다가, 밥을 먹다가, 공부하는 틈틈이 뭔가 생각에 잠겼다가 질문을 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다른 고전도 읽어보고 싶어졌다는 점이에요. ^^





총평

『위대한 고전 맛보기』 라는 책이 좋았던 점은 단순히 내용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이었어요. 사회나 역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읽으면서도 독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2027년 새학기부터 초3~4학년, 중1, 고1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받게 된다고 해요. 이에 대비해서 역사나 사회 분야의 책을 어려워하는 예비 중등 친구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거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한 권씩 읽으며 다양한 고전을 접해보고 싶어요.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거나 역사와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초등학생 이라면 한 번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다음 권을 벌써 기대하고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치맘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이 책은 이처럼 단순하게 음식을 소개하는 요리책이 아니라,

음식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네컷 만화와 한페이지 이야기글로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실컷 수다떨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샌드위치, 케이크, 아이스크림 같은

서양음식의 역사는 다른 책에서도 몇 개 읽어서 알고 있었거든요^^)

우리딸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평소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분명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음식 역사책이 될 거 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런 시리즈가 있다면 계속 읽고 싶다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시리즈가 엄청 많더라구요^^)

아이랑 재밌게 읽고,

자연스럽게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
이은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아주 오랫동안 우리 몸속과 지구 여기저기에 존재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던 유전자의 존재를 발견하여 그 정체를 밝히고, 나아가 이를 우리의 삶에 더 유용하게 활용한 사람들의 노력과 이야기를 담았어요.





맨 앞쪽에 유전학의 역사 연대표를 배치하고, 컬러별로 시대를 분류해서 각 주제가 어떤 시기에 있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유전학 역사책이라니^^

각 장의 첫페이지엔 이렇게 컬러로 구분된 연대표 안에 육하원칙에 맞게 주제를 정리해 주셨어요.

"1860년대에 그레고르 멘델이 수도원 뒤뜰의 완두콩으로 유전에도 법칙이 있으며, 유전물질은 액체가 아닌 고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렇게 글로 풀어 쓴 것보다 훨씬 알아보기 쉽죠?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예시를 이용해 설명해주셔서 생명과학을 처음 접하거나 과학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순종과 잡종, 우성과 열성 등 교과서에서 힘들어했던 개념들을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풀어 설명해 주셨어요. 시각적인 이해를 돕는 삽화와 도표는 글을 다 읽지 않아도 한눈에 내용을 알 수 있게 해 준 점도 좋았습니다.





이 책이 다른 과학관련 도서들과 다른 점은 탐구노트와 생각이 자라는 과학토론에 있어요. 이를 통해서 gmo, 복제인간, 줄기세포 같은 현대 생명과학이 갖고 있는 윤리적인 모순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현 초6이후의 친구들은 변하는 입시(서논술형)에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학으로 읽고 필사로 익히는 자기주도 문해력 훈련
강용철.신해영 지음 / 책밥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들은 숏츠에 익숙해져 있고, 말도 줄여 써요. 시험도 5개의 답안 가운데 하나를 골라 잽싸게 체크하죠. 깊게 생각하는 대신 AI에게 물어보고 빠르게 답을 얻어요. 바쁠 땐 편의점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컵라면이나 삼김(삼각김밥)을 먹죠. 빠르고 간편한 것들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의 아이들은 공들여 책을 읽는 대신 핸드폰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휘력도 부족하고 문해력도 많이 떨어져 있어요.

예비중등인 딸은 문자와 전화만 되는 핸드폰을 갖고 있기에 다행히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즐겨봐요. 5학년 겨울에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처음 접했는데 너무 재밌어 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중등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필사도 해보면서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 서평을 신청하게 됬어요.

이 책은 일러스트가 엄청 감성적이에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그림이 들어있어서 가방에 하나씩 넣어 다니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구치는 책이에요. 180도 펴져서 필사할때도 손바닥에 걸리는 부분이 없이 말끔하게 확 펼쳐져서 너무 좋아요. 예쁘게 편집된 책을 따라 한 작품씩 필사하고 40일 동안 좋은 습관을 이어가다보면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도 접하고, 고등학교 모의고사와 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공부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책은 중학교에서 26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계시는 강용철 선생님과 고등학교에서 16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계시는 신해영 선생님께서 엮으신 책이에요. 선생님들께서 이 책을 통해 남기려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하셨어요. 숏츠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의 아이들이 문장을 빨리 넘기지 않고 잠깐 머무르는 습관, 느낌이 생겼을 때 근거를 확인하는 습관, 읽은 것은 내 말로 짧게라도 남기는 습관, 이러한 습관이 쌓이면 읽기의 토대가 단단해진대요. 읽기의 토대가 생기면 생각 정리가 쉬워지고, 생각정리가 쉬워지만 글이 달라진다고 하셨어요. 서논술형으로 입시가 바뀌는 현초6 이후의 친구들은 글쓰기를 아무래도 잘 해야하는데 글을 잘쓰려면 생각정리가 잘 되어야 하거든요. 글을 쓸 때 무엇부터 말할지, 어떤 방식으로 말할지를 고려하게 되면 문장이 길어지거나 늘어지지 않고, 핵심만 또렷해진대요. 그러면 한 문장 한 문장이 제 역할을 하게 되고, 글 전체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대요. 이런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쓰셨다고 해요.

이 책이 다른 필사책이나 고전문학 책들과 차별화 된 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다수 수록했다는 점이에요. 거기에 고등학교 모의고사와 수학능력시험 기출 작품까지 폭넓게 담아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읽고 쓰고 나의 문장으로 만들어 낼 이 한 편 한 편들이 '수업의 글'이면서 동시에 '시험의 글'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내 글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실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시 소설 수필 희곡은 물론 일기와 편지글까지 두루 담아주셨어요. 이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설계해주셨으니 처음부터 차근히 공부해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