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주 오랫동안 우리 몸속과 지구 여기저기에 존재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던 유전자의 존재를 발견하여 그 정체를 밝히고, 나아가 이를 우리의 삶에 더 유용하게 활용한 사람들의 노력과 이야기를 담았어요.

맨 앞쪽에 유전학의 역사 연대표를 배치하고, 컬러별로 시대를 분류해서 각 주제가 어떤 시기에 있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유전학 역사책이라니^^
각 장의 첫페이지엔 이렇게 컬러로 구분된 연대표 안에 육하원칙에 맞게 주제를 정리해 주셨어요.
"1860년대에 그레고르 멘델이 수도원 뒤뜰의 완두콩으로 유전에도 법칙이 있으며, 유전물질은 액체가 아닌 고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렇게 글로 풀어 쓴 것보다 훨씬 알아보기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