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의 엄마 코칭
노유진 지음 / W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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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보면 자기 아이인대도

너무 힘들다고 아침에 보면 찡찡대고 울고 해서 잠을 못자서

눈주위가 검애져서 펜더곰같은 모습으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키고 키워야 할지 너무 고민이 많이 되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때 읽게된 사임당의 엄마 코칭

 


 


정말로 이책을 읽다가 보면 저를 키우신 어머니에 노고를 알게되고

꼭 효도를 해야하고 이제는 좀 나이가 있으셔서 아픈곳이 많고

힘들어 하실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짜증을 좀 낸적이 많아요.


집에서 쉬시는데 왜 ? 몸관리 하나를 못하시냐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저서도 없었던 시절에 저를 얼마나 힘들게

그리고 형편도 안좋은 상황에서 저를 이렇게 까지 키워주신것에 대해 감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을 훈육할때 주의를 해야할점과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잘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분께서 정성스러운 맨트에 싸인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을 써주세요.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결혼전.후 여자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아이들을 키우시는데

많은도움이 될책 입니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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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소개팅의 정석 : 남자 편
황남인 지음 / 북랩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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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동생이 아직도 재대로된 데이트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이 책을 읽고 현실적인 대화를 통해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신청했던 책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가지며 읽었어요.


무엇을 먹거나 어디를 가거나 할때 양쪽에 길을 두지만 자신있게 당당하게

리드하며 자신에 의견과 함께 선택하며 리드하라 !

여자들은 우유부단하고 결정을 잘못내리는 남자를 싫어 한다.


그리고 여자분과 데이트를 할때 모든 상황에서 배려하고 매너를 지켜라 !

멋있어 보여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켜줄꺼라는

생각과 배려를 해줄꺼라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를 관리하고 여자들 정도는 아니지만 피부에 좋은 마사지라든가

팩정도는 해야 하는 세상 자신을 가꿔라 !


그리고 스마트한 세상 ~

취미를 가지고 책과 영화 다양한 방면을 통해서 습득하라 ~ !

다양한것을 알고 있다는게 좋은것이다.


커플메니저이자 연애컨설턴트를 하시는분이여서 그런가

너무 자세하게 상견례 , 결혼까지 자세하게 잘 적어놓으셔서

유익하고 동생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도 사람이 성격이라는게

있어서 바뀔수 있을지 아직 의문이기는 하지만 좋아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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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쁨의 발견 -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의 마지막 깨달음
달라이 라마 외 지음, 이민영 외 옮김 / 예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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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기쁨의 발견

삶이 이렇게 힘든것이구나 라는 것을

저에 인생에서 처음가장 힘들게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서

어디에서든 기쁨을 찾고 마음에 평온함을 한번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히

하고있을때 ~


문화충전 서평이벤트에 올라오고 내용을 간단히 읽고 정말로 간절히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을 했는데 다행히 당첨이 되어서 유익하고 사소한것에 행복과 기쁨이 있다는것을

느끼면서 참으로 행복하게 읽으며 그동안에 마음속 깊숙히 먹먹하고 답답함을 풀어준 책이예요.


비록 두분에 대화를 책으로 읽는것이지만 왠지모르게 저도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느낌을 받으며

읽었던 책입니다.


70억인구 먼 세계 저도 그렇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만

다른나라에서 일어나는일은 뉴스에서 볼때만 관심을 가지게 되고 뉴스가 끝나면 그냥 저에 머리속에서는

사라지는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일들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요즘에는 SNS,인스타그램 등 ~ 이야기를 할곳이

많아지다보니 결국 가족들과는 이야기를 할일이 별로 없는데 이런이야기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면

서로에 벽도 허무를수 있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른나라에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신에 돌파구를

다른나라에 찾을수도 있는 ... 길이라는게 자신이 만들어가는 길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길을

갈수도 있는거니까요 ~ . ~


생각을 넓히고 여러 가지 해외에 일들도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게 그들에게 무슨도움이 될까 ?

무의미한 일이다 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 책을 통해서 넓은 세상과 넓은 대화를 할수 있는 길을 찾게 되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계를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넓은 시아와 이야기를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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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국인 - 대한민국 사춘기 심리학
허태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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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책을 읽고 오늘은 좋기만 하지않은

불금 ....


드디어 조사가 끝나고 대통령 탄핵에 관한 재판이 있었죠 ~?

전원일치로 파면이 되기는 했지만 이런일이 없었으면

더 좋은 날이 되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과 반감을 오가면서 잘 읽었어요.


공감이 많이갔던 부분은 우리나라에 가족 풍경

우리나라는 모든 대중교통에 노약자석이라는 것이 있고

어른들은 곤경한다고 해야하나 책에서 처럼 가족처럼 생각하고

할머니,할아버지가 탑승을 하시면 버스던 지하철이든 노약자석이든 아니든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외국 가가운 일본만해도 노약자석이라는것도 없을뿐더러

이렇게 양보를 하는 모습을 볼수 없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옛날과는달리 군대에서 편하게 가족들과 통화도 가능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영상통화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금 아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정을 알수 있는 ... 옛날에는 아버지군번 (1년차이) 아들군번 (6개월차이) 이러면서

심부름도 시키기도하고 못하는게 있으면 맞고 배우고 했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뭐 계급별로 잠을자고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어른들은 그렇게해서 전쟁이나면 나라나 지킬수 있겠냐 ? 이렇게 반론하지만

부모 , 자식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 이겠죠 ~ . ~


저는 2002년원드컵을 군대에서 보았는데 정말로 그순간에는 계급이 없고 서로 박수치고 응원하고

소리지르고 골이라도 들어가면 서로 엉켜서 뒹굴고 소리 지르고 했던 기억 누가보면 가족에 일원이

대단한일은 한것처럼 한몸 한뜻으로 행동을 하죠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인들의 색다른면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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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1
강심 소설, 박은영 극본, KBS 드라마 화랑 원작 / 곁(beside)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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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볼때는 화랑들의 이쁘면서도 강인한 모습 그리고 그안에 로맨스에 빠져서 시청을 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면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KBS 제공


드라마에서는 시간을 맞추기위해 어렸을때 모습이 안나오는데 책에는는 조금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멋지면서도 한복이 정말로 잘오울리는 멋진배우들을 한 플레임안에서 볼수 있는

기회를 준 화랑 비록 사전재작이면서도 높은 시청률을 올리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화랑을 시청을 하는 동안 눈도 호강하고 화랑이야기에 빠져서 재미있게 보냈던 시간도 생각나고

다음회도 또 읽고 싶어요.


화랑들에 멋있는 모습에 내용보다는 모습을 보는것에 빠져서 이해를 못하면서 보았는데

책에서는 그때 보았던 장면을 상상을 하면서 읽으니 더욱 이해가 되면서 재미가 있어요.


책으로 먼저 읽고 드라마를 보았다면 더욱 재미있게 감상을 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재미난 화랑을 즐겨보시길 바라며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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