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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바닷속 누구일까
정승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예전부터 나린이가 가지고 싶어했던 병풍책...
이모집에 놀러 갈 때마다 사촌 동생의 병풍책을 가지고 너무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그래서 나린이에게 오게 된 <시끌벅적 바닷속 누구일까?>에요.
병풍책 길이는 3.5미터로 정말 길어요.
아이들 셋이 들어가도 넉넉할 것 같아요.
나린이와 만난 병풍책~

안에 내용을 잠깐 볼까요?
귀여운 물고기들이 가득~
물고기를 좋아하는 나린이가 이 책을 보고 바다 동물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오리와 개복치~
모자를 쓴 멋쟁이 개복치~

엄마 등에 올라 탄 아기 거북이도 보이네요^^

어여쁜 진주조개와 화가 난 복어도 보이네요..
그 밖에 여러 바다동물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병풍책을 보자마자 이모 집에서 봤던 게 생각 났는지
저렇게 쫙~펼쳐보네요.

병풍책으로 집을 만들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다 모으네요.
뭘하려는거지?
기차를 만드네요..
저렇게 들고 한참을 칙칙폭폭 기차 놀이를 했어요.
병풍책으로 기차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아이들 상상력 기발하지요?^^

병풍책으로 집을 만들더니 소꿉놀이를 시작해요.
여러 재료들을 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요.

책에 그려진 물고기들을 보며 이름을 익히고 있어요.
그림들이 귀여워서 나린이가 무척 좋아해요.
저렇게 들어가서 한참을 놀았답니다.
나중엔 저도 초대해서 같이 들어가 있었어요.ㅎㅎㅎ
병풍책이 있으니 엄마랑 놀자고 귀찮게도 안하고
혼자 재미있게 노네요...
"엄마 여기는 바다 속이야.
나린이는 바다 속에서 물고기랑 재밌게 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