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멘 박사의 브레인 다이어트 - 세계 최고의 뇌 권위자가 제시하는 뇌 유형별 체중감량 솔루션!
다니엘 G. 에이멘 지음, 이경아 옮김 / 브레인월드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먹어야 하는 음식, 해야 하는 행동,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정하고

매번 굳세게 마음을 먹지만

종종 원하는 대로 되질 않죠. ㅠ.ㅠ

저는 항상 그걸 저의 의지력 박약으로 몰아세웠어요.

그런데 만일, 그게 제가 무지해서 제 뇌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행동했기 때문인거지

저의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저의 자학은 부질없는 것이고

저는 제게 한심하다고 책망을 할 필요가 없게 되겠죠.

그런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펴게 된 책, '브레인 다이어트' 입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가 오랜 연구에 걸쳐 다다른 결론이라니, 여태까지 제가 접해본 다이어트 접근법과 180도 다른 내용이 아닐 수가 없어요.

다니엘 G. 에이멘은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뇌 영상 전문가라고 하네요.

다이어트와 전혀 상관 없는.

에이멘 박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뇌 영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년간 6만건이 넘는 (헉!!)

뇌 스캔 작업과 임상사례 연구를 통해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주의력결핌증 등의 정신질환이 성격 장애가 아니라

뇌 생리학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신 박사님이시라고 합니다.

.........................

뭘 들어도

다이어트와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 =ㅗ=;;

그러나. 내용은 아주 밀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에이멘솔류션이라고 이름 붙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10단계를 거칩니다.

1장에서 나열하고 있는

1. 내 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숫자 8가지

2. 건강해지려는 동기를 확실히 파악하라

3. 올바로 생각하기 위해 올바로 먹고, 무엇을 먹는지 기록하라

4. 나의 뇌는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라

5. 뇌가 건강해지는 건강보조제를 섭취하라

6. 욕구를 정복하는 9가지 방법을 익혀라

7. 신진대사를 높여라

8. 저절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죽여라

9. 의도된 집중력을 연습하라

10. 장애물을 넘어서라

이 되고 나머지 장들은 각각의 단계에 대한 상세 설명입니다. 매 장의 끝에는 실제 사례가 곁들여져 있구요.

사실 2, 3,6,7,8,9,10은 적어도 제목은 다른 책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1번과 4번, 5번은 그 어느 책에서도 찾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중요한 숫자 8가지는 체질량지수처럼 일반적인 것도 있지만 완전혈구 측정이라던가 대사이상 검사 등 듣보잡 (^^;;;) 인 숫자들도 있어요.

이들은 전부 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숫자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뇌의 유형은 과식 유형에 따라 뇌의 유형을 분리하고 있고, 각각 유형에 따른 뇌의 이상 증세를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각각의 증상의 유형과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5장에서는 뇌의 건전한 활동을 도와주는 건강 보조제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고요.

운동 내용 역시 다른 다이어트와는 다릅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운동과 정신적 운동에 대해 거의 동일한 무게를 두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운동이란 충동에 대한 저항할 수 있는 저항력, 자신에게 집중하는 명상 등을 말해주고 있고요.

마지막 장에서는 상황적으로 과식을 하게 되는 상황들이 있잖아요.

회식이라던가, 점심 약속, 행사 등.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운동, 무조건 참아라는 극기 훈련 대신

정신적인 접근법을 말해줍니다.

운동해라, 조금 먹어라가 아닌

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다이어트를 하라는 내용이 참신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라고 하는 게 꼭 마음을 굳게 먹어야 가능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달리 먹어서 먹을 것에 대한 집중도를 돌리는 것이 더 수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일종의 Break Through를 가져오는 책인 것 같습니다.

[목차]

이 책에 보내는 찬사 | ‘브레인 다이어트’ 체험자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머리말 | 멋진 몸매를 원한다면, 뇌부터 멋지게 바꿔라

1장. 에이멘 솔루션이란?
- 먼저 다음 10가지부터 하라!
내 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숫자 8가지 | 건강해지려는 동기를 확실히 파악하라 | 올바로 생각하기 위해 올바로 먹고, 무엇을 먹는지 기록하라 | 나의 뇌는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라 | 뇌가 건강해지는 건강보조제를 섭취하라 | 욕구를 정복하는 9가지 방법을 익혀라 | 신진대사를 높여라 | 저절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죽여라 | 의도된 집중력을 연습하라 | 장애물을 넘어서라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댄

2장. 건강해지려는 동기를 확실히 파악하라
- 변하고 싶은 욕구를 키워라
변하기 위한 첫 단계는 고통이다 | 희망은 변화의 원동력 | 음식이 아닌 뇌와 사랑에 빠져라 | 유대감과 책임감이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 비만은 뇌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 | 계획하고 실행하는 전두엽을 활용하라 | 강력한 다이어트 도우미, 한 페이지의 기적 | * 나의 한 페이지의 기적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레이와 낸시

3장. 올바로 생각하기 위해 올바로 먹고, 무엇을 먹는지 기록하라
- 뇌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이 살도 빼준다
뇌가 건강해지는 식습관 7가지 | 더 날씬하고, 똑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브레인 푸드 | 큰돈 들이지 않고 뇌가 건강해지는 식품 먹기 | 에이멘 박사가 즐기는 뇌가 건강해지는 식단 | 칼로리 기억상실증 해결사, 음식일기 | * 에이멘솔루션 데일리저널 | * 뇌 건강을 위한 체크리스트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로나

4장. 나의 뇌는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라
- 각자의 뇌 유형에 맞는 다이어트법은 따로 있다
이제는 맞춤형 체중감량 시대 | 에이멘클리닉의 과식증 뇌 유형 5가지 | 뇌 유형① 강박적 과식증 | 뇌 유형② 충동적 과식증 | 뇌 유형③ 충동-강박적 과식증 | 뇌 유형④ 우울하거나 감정적인 과식증 | 뇌 유형⑤ 불안한 과식증 | 복합적인 뇌 유형이라면?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아일린

5장. 뇌가 건강해지는 건강보조제를 섭취하라
- 더 날씬하고, 똑똑하고, 행복해진다
건강보조제에 따르는 찬반논쟁 |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강보조제 3가지 | 욕구 조절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제 | 뇌 유형별 추천 건강보조제 | 뇌 기능을 높여주는 건강보조제 | 숙면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제 | 에이멘클리닉의 올스타, 수잔

6장. 욕구를 정복하는 9가지 방법을 익혀라
- 식욕과 삶을 통제하라
나는 어쩌다 욕구의 노예가 되었을까? - 뇌의 보상체계 이해하기 | 나는 왜 거절하지 못할까? - 뇌의 자기통제회로 이해하기 | 욕구를 정복하는 9가지 방법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리즈완 말릭 박사

7장. 신진대사를 높여라
- 육체 운동과 정신 운동을 시작하라
운동이 몸에 좋은 6가지 이유 | 운동이 뇌에 좋은 5가지 이유 | 운동을 하면 행복해지는 3가지 이유 | 뇌 건강에 좋은 운동 | 뇌 유형별 추천 운동 | 정신 운동으로 뇌력을 키워라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패트리스

8장. 저절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죽여라
- 행복과 기억을 훔치고 비만을 부르는 ANTs를 멈춰라
나의 생각이 거짓말을 한다 | ANTs는 어떻게 나를 비만하고, 우울하고, 멍청하게 만들까? | 뱃살을 찌우고 행복을 앗아가는 10가지 ANTs | ANTs를 죽이고 생각과 기분, 체중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아라 | 마음속 ‘ANTs 킬러’로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쳐라 | ANTs를 죽이는 네 가지 질문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카를로스

9장. 의도된 집중력을 연습하라
- 최면요법과 명상을 활용하라
최면으로 더 날씬하고, 똑똑하고, 행복해지자 | 최면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 집중력과 자제력을 높이는 상상요법과 자기최면 연습하기 | 그렇게 좋아하던 음식이 끔찍해진다! - 문제가 되는 음식 제거하기 | 다이어트 초심을 유지하는 비법, 명상 |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명상 연습하기 | 에이멘솔루션 올스타, 로이

10장. 장애물을 넘어서라
-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사람, 장소, 상황을 극복하라
체중감소 장애물에 HALT를! | 음식을 강권하는 사람들에 대처하는 법 | 식사 전 빵은 이제 그만! | 다이어트 신호등, 세 가지 원 | 운동을 방해하는 ‘에너지 도둑’에 대처하는 법 | 돈을 덜 들이고도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많다 | 뇌가 변화를 거부하면 맞서 싸워라 | 에이멘솔루션의 올스타, 캠 클리랜드

옮긴이의 글 | 살빼기 어렵지 않아요!

부록
1 에이멘솔루션 마스터 설문지 | 2 체지방을 날리는 200가지 방법 | 3 식품별 칼로리 | 4 뇌가 건강해지는 쇼핑 가이드 | 5 뇌가 건강해지는 요리법 | 6 신체 활동별 칼로리 소모량 | 7 뇌 건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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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트 - 먹으면서 살 빼는 슈퍼 레시피
남기선.김형숙.이은영 지음 / 미호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전용뷰어

전용뷰어로 보기 포스트를 근사하게 보는 방법

다이어트 할 때

저는 식이가 항상 문제입니다. ㅠ.ㅠ

단 것들, 과자, 케이크 너무 좋아해요.

밥 적게 먹으면 뭘 합니까.

그래서 10월달에는

아침점심저녁

딱 다이어트 레시피만 먹고

그 사이에 과일로 간단하게 간식을 할까 계획을 하던 차에

접하게 된 책

'맛있는 다이어트' 입니다.

다이어트식이라고 먹게 되면

전 항상 허전해요.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그 느낌. ㅠ.ㅠ

그리고 제대로 제가 원하는 맛이 2%가 아니라 500% 빠진 느낌.

저는

다이어트 안 할 때랑 다름 없는 메뉴로

저열량 저염식으로 먹고 싶었어요.

그런 목표를 위해 아주 적당한 책,

맛있는 다이어트 입니다.




저자분 세 분 모드 식생활연구원에 재직중이시네요.



포문은 제대로 된 다이어트 상식에서 시작합니다.



단순히 몸무게로 판단하지 말고

몸의 실루엣으로 판단하라는 말 많이 듣잖아요.

허리 둘레, 체질량 지수 등

단순한 몸무게 숫자가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왜 다이어트가 어려운 건지.



그리고 제게 아마도 제일 중요한 것.

몸이 나쁜 것이라도 기분 좋게 음미하면서 먹기.

전 아주아주아주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다음에는 육수 등 Basic Cooking Tip 이 나와줘요.



그리고 준비 없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아침.



500 칼로리 미만내 다양한 음식 조합과



간단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

좋은 건 칼로리 뿐만 아니라 나트륨 함량도 계산되어 있고



Cooking Tip 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보이는

상식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도 깨알같이 들어가 있구요



점심 저녁 메뉴는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음식들을

칼로리와 나트륨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 위주로 꾸며져 있어요.







그리고 제게는 아주 중요한 도시락 메뉴들. ㅎㅎㅎ

아침도 그렇고 도시락 메뉴도 그렇고

저처럼 오래 앉아서 체중 증가때문에 고민하는

직딩들을 세심하게 고려해준 것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요거요거!!!

칼로리 낮춘

제가 좋아하는 요리들 리스트. 아우~~~



햄버거랑


각종 디저트 메뉴들..ㅠ.ㅠ

죄책감 가지고 손도 못댔던 애들을 제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마구마구 끌리는 거 있죠. ㅎㅎㅎ

당장 다음주부터 제가 만들어서 먹기 시작해야겠어요.

간편하고

나트륨과 칼로리에 대해 파악하고

건강한 메뉴로

한달 버텨낸 뒤면

아무리 건장한 살이라도 좀 빠지지 않을까요??

물론 운동은 필수겠지만요.

바쁘고 시간없지만 살 빼고 싶은 직장인들께 강추하고 싶어요.

목차

prologue_≪맛있는 다이어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다이어트가 시작됩니다
이 책의 활용법
똑똑한 다이어트 상식
Basic of Cooking 요리의 깊은 맛을 내는 육수 만들기

PART 1_요리 필요 없는 초간단 아침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아침 식단
253 칼로리 닭안심 브레드 샐러드
160 칼로리 깨소스 두부 샐러드
193 칼로리 메추리알 과일 샐러드
181 칼로리 연어 어린잎 감자 샐러드
119 칼로리 소고기 버섯 샐러드
281 칼로리 참치 샌드위치
312 칼로리 ELT 샌드위치
115 칼로리 두부 샌드위치
360 칼로리 닭안심 호밀롤 샌드위치
380 칼로리 불고기 치아바타 샌드위치
284 칼로리 콩 영양죽
283 칼로리 들깨죽
265 칼로리 단호박 타락죽
107 칼로리 브로콜리 감자 수프
150 칼로리 두유 양송이 수프
174 칼로리 사과 키위 스무디
146 칼로리 바나나 배 스무디
71 칼로리 토마토주스
89 칼로리 딸기 밀크셰이크
228 칼로리 검은콩 셰이크

PART 2_맛있고 든든한 점심과 저녁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점심?저녁 식단
37 칼로리 시금치 된장국
37 칼로리 근대국
34 칼로리 콩나물국
168 칼로리 오징어 감자국
111 칼로리 무 맑은 장국
76 칼로리 생태 맑은국
86 칼로리 홍합 미역국
128 칼로리 황태 채소국
32 칼로리 애호박 젓국찌개
82 칼로리 애호박 된장찌개
140 칼로리 우거지찌개
71 칼로리 굴 두부찌개
111 칼로리 버섯전골
76 칼로리 달걀탕
406 칼로리 닭 곰탕
182 칼로리 도토리묵밥
379 칼로리 채소볶음밥
553 칼로리 제육덮밥
311 칼로리 칼국수
273 칼로리 단호박 수제비
340 칼로리 오므라이스
494 칼로리 떡국
334 칼로리 표고버섯밥
419 칼로리 소고기 숙주덮밥
382 칼로리 메밀 비빔국수
442 칼로리 볶음우동
406 칼로리 궁중 떡볶이
417 칼로리 나또 비빔밥
484 칼로리 규동
398 칼로리 토마토소스 그라탕
452 칼로리 마파두부밥
139 칼로리 가래떡 무쌈말이
167 칼로리 메밀 고추장떡
147 칼로리 삼치 카레구이
145 칼로리 안동찜닭
113 칼로리 꽁치 배즙구이
96 칼로리 마늘 중하찜
39 칼로리 두부 톳무침
150 칼로리 꽃게 달걀찜
98 칼로리 게맛살 두부찜
70 칼로리 영양 두부찜
82 칼로리 두부 깻잎쌈
147 칼로리 생강소스 삼치찜
25 칼로리 쑥갓나물
32 칼로리 토마토 청포묵무침
41 칼로리 검은깨 무나물
33 칼로리 시금치 들깨나물
43 칼로리 팽이버섯 냉채
35 칼로리 우묵 겨자냉채

PART 3_직장인을 위한 영양만점 도시락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도시락 식단
481 칼로리 닭가슴살 카레 볶음밥
405 칼로리 닭다리살 데리야키 덮밥
430 칼로리 충무김밥
303 칼로리 호밀 샌드위치
141 칼로리 두부 캐비지롤
495 칼로리 두부 유부초밥
55 칼로리 들깨소스 버섯냉채
59 칼로리 콩나물 들깨무침
27 칼로리 오이소박이
33 칼로리 가지 열무나물
63 칼로리 유자청 연근조림
99 칼로리 라타투이
74 칼로리 나또 새송이구이
52 칼로리 두부 채소꼬치
152 칼로리 두부 장떡
123 칼로리 호두 멸치볶음
133 칼로리 시금치 달걀말이
192 칼로리 닭안심 피망볶음
똑똑한 다이어트 노하우①_건강한 식습관을 기르세요
178 칼로리 닭가슴살 겨자무침
113 칼로리 메추리알 장조림
62 칼로리 무쌈 냉채

PART 4_맛있게 칼로리를 낮춘 고칼로리 요리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스페셜 식단
53 칼로리 소고기 콩나물잡채
372 칼로리 토마토 파스타
440 칼로리 간장소스 치킨.
271 칼로리 닭가슴살 단호박 크로켓
465 칼로리 유니 짜장면
182 칼로리 버섯 탕수육
464 칼로리 두부 햄버거
391 칼로리 오이 만두
347 칼로리 또띠아 피자
160 칼로리 돼지고기 김치쌈
432 칼로리 반계탕
521 칼로리 두유크림 스파게티
291 칼로리 사태찜
171 칼로리 채소 모듬쌈
똑똑한 다이어트 노하우②_건강한 식습관을 기르세요
73 칼로리 사과 오븐구이
347 칼로리 두부 치즈케이크
116 칼로리 녹차쿠키
128 칼로리 고구마칩

부록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좋지 않은 식품
한국인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칼로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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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채식 레시피 - 몸과 마음이 휴식하는 하루
쇼지 이즈미 지음, 박문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한국에서 채식을 하려고 하면 어려운 점이 무엇이 있을까??

1. 채식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방해

2. 무엇을 먹어야 할지. 풀떼기 말고(^^;;) 다른 것을 먹을 수 있는 방법과 영양소를 치우치지 않게 섭취할 수 있는 요령

3. 외부에 나가서 먹을 수 있을 만한 곳이 있는지

외국 서적은 1번의 내용을 찾기 힘들다.

아무리 폭넓게 포용해봤자

2번과 관련해서 왜 고기를 안 먹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argue 할 수 있는 point를 집어낸 것이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사실 "채식의 유혹' 이 그렇게 절묘하게 공감이 갔을 것이다.

하지만

채식을 한다고 하면

everyday life에서 더 다가오는 건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이냐다.

만일 당신이 나처럼

먹을 것을 좋아하고

기존의 먹을 것을 100% 포기하고 풀만 뜯어먹는 것이 아니라

고기가 들어가는, 과거에 내가 일상에서 먹는 메뉴들을

야채 위주로 바꿔서

먹고 싶다면

그리고식당에 가서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서양인들이 아닌 동양인의 입맛에 맞춰서

채식메뉴가 궁금하다면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는 딱 맞춤 책이다.


가로로 길쭉한 스타일.

요리 마다

왼쪽에는 자세한 요리법, Tip이 들어가고

오른쪽에는 길쭉한 사진이 들어가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 같다.

상큼한 채소의 운집이

기분좋은 느낌을 준다.



앞서 말한 1번 정보, 채식비판자들과 싸움하는 요령!! 이라고나 할까.

잘못된 생각에 대해 바로잡는 법

유명한 채식인들에 대해 쓰여져 있다.



그리고 채식에 대한 영양정보 역시 꼼꼼히 챙겨져 있고



건강하고 맛있게 채식을 하는 요령에 대해서도 나온다.

맛을 추구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



레시피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다.

두부 오믈렛같이

예전 비채식인일 때 먹었던 메뉴를

채식으로 변형해준 것들이 마음에 든다.



점심 역시 스파게티, 카레라이스, 우동 등

비채식인들이 흔히 접하는 메뉴 위주이고



밀고기가 있는 게 좀 특이하지만

그라탱, 월날쌈, 스테이크 등 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다.



개별 메뉴를 보면

두부오믈렛 샌드위치와 딸기 두유가 한 세트가 되어서

재료와 만드는 법이 나와 있고



채식을 처음 하고, 이전에 영양소에 대해 별로 고려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중요할

영양소 면에서의 Tip


그리고 식재료에 대한 Tip이나 요리 방법에 대한 Tip이 들어 있어

요리가 익숙하지 않으나

채식을 시작해서 처음으로 요리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그리고 왜 채식이 좋은지를

의사, (인지도가 높은) 예술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상세히 설명해주고



일본에서 채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실제 갈 수 있는 채식 까페들이 나와 있다.



그리고 저자가 일본인임을 감안해서

한국에서 채식을 하는 분으로서

최근 '베니의 채식 스타일'을 출간하신

베니님의 추천글과


한국에서 채식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정보가 빼곡하니 들어 있다.

채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1. 채식의 유용성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정보

2. 채식 요리 하는 방법

3. 실제 책을 읽는 사람들 (한국인)들이 외식할 수 있는 음식점 정보

세 가지가 알차게 들어 있는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일주일 삼시 세끼 내내 채식을 해야 진정한 채식주의자야!! 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일요일에 채식 한 번 해보세요 몸이 좋아져요

라고 부드럽게 권유하는

강압적이지 않은 태도도 마음에 들고

내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차게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일요일의 채식 레시피'.

콜레스테롤, 혈압 같은 건강상의 이유

혹은 윤리상의 이유로

채식을 해보고 싶지만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훌륭한 조언서이자

맛있는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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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면 먹어라
미셸 메이 지음, 이소연 옮김 / 티트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저자 미셸 메이는 어려서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태어났고

동생과 항상 먹을 것을 가지고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였다.

그리고 가정의학 전문의가 되었으나

회사에서는 업무 과다 스트레스로 인해 계속 먹으면서도 아이러니하게 환자들에게 다이어트를 권하는 입장이였고

집에서는 전문 요리사이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남편과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좌절을 겪어야 했던 사람이었다.

그랬던 그녀가 20년 동안 요요 다이어트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찰하고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뤄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Am I Hungry>라는 워크숍을 창립했다.

따라서 그녀가 지은 이 책은

1. 실제로 당사자가 뚱뚱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느끼는 절망과 사회의 비판적인 시선과 편견을 겪어 봤으며

2. 저자 개인적인 이야기만이 아니라 워크샵을 통해서 겪은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근거로 한 책이다.

내게 왜 위의 두 가지 사항이 중요했냐 하면

1) 살이 쪘다가 빠진 사람으로서 나는 그 과정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2) 다이어트는 체질과 과거의 다이어트 역사 등 사람마다 personalised 되어 있기 때문에 다수의 경험자의 이야기에 근거한 것이 아니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가 있어야만

일반적인 비만자들이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먹을 것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린다.

이건 먹어서는 안 되고, 이걸 많이 먹으면 안 되고, 이걸 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다시, 이걸 먹으면 안 된다.

사람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게 되는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먹으면 안된다' 와 ' 이것을 먹어야 한다'는

'이것을 먹고 싶다'와 '이것을 먹고 싶지 않다'는 상반된 반응을 가져온다.

"Am I Hungry"는 내가 이것을 먹어야 하고 이것을 먹어야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고르지 않는다.

그것보다는,1장 Think를 통해 자신을 책임지고, 자신의 몸을 믿고

내 정신이 결핍된 그 무엇인가를 찾고

먹는 것을 그 결핍과 분리시켜서

겁내지 않고, 천천히 깨달으면서 먹어서 알맞게 먹는 훈련을 하도록 도와준다.

2장 Nourish는

죄책감에 벗어나 음식에 대해 즐기기

흔히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불리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죄책감없이 적절하게 섭취하는 법을 배우고

3장 Live는

보다 역동적이고 활발한 삶,

먹고 다이어트하고 살 빼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시선을 분산시켜

즐겁게 생활하고 운동하면서 정말 "Live"하는 것을 배우고

마지막 4장에서는

맛있고 영양가 높은 요리들의 레시피로 마무리 한다.

어느 순간부터

아침저녁으로 몸무게를 재고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의 칼로리를 재고

아침마다 통제 잘 하다가

저녁에 과식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책.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 것이 되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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뫔다이어트 21일 - 습관적으로 음식에 손이 가는 당신을 위한
유재숙 지음 / 컨텐츠하우스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증가하면서

다이어트에 관한 책들은 크게 두 가지 패턴을 보이는 것 같다.

 

1. 근육량 늘리기, 운동으로 몸짱되기

2. 과식하지 않기, 심리적인 eating을 멈추기.

 

공부가 제일 쉬웠다, 라는 말이

나는 공부 잘 하는 사람의 잘난 척이라기 보다는.

공부가 힘든 걸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가 쉬웠던 것일거라는 생각을 한다.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다이어트, 혹은 'Eating"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쉬웠을 것이고

성공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죽어라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 역시 먹을 것에 너무나 집착하고 부담스러워하는 1인인 것을. ㅠ.ㅠ

 

 

뫔 다이어트는 그렇게 심리적으로 다이어트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좀 더 몸과 맘의 상태를 인지함으로써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이어트에서 승리하려면 다이어트를 버려라".

라는 Intro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극명하게 말해주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뫔 다이어트 21일은

21일동안 한 Chapter 씩 읽어내려가면서

Open Heart를 하나씩 나의 이야기로 작성한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공통의 원칙이 있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스토리가 있고

개개인의 강점, 약점이 있고

개개인의 쌓인 응어리가 있다는

사려 깊은 관점이 마음에 든다.

 

그 21일의 여정을 통해

내 다이어트 역사를 뒤돌아 보고

내가 음식을 접하는 태도를 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을 찾아내고

상처입은 나를 돌아보고 나를 위로한 뒤에

몸으로 먹는 것을 느끼고

마음이 고플 때 먹는 것으로 풀지 않는 방법을 본다.

 

총 21개일치, 주제는 7개.

 

나를 바라보고

나의 근원을 찾고

나의 감각을 되 찾는 21일간의 여정.

좀 많이 울고, 나의 아픈 상처를 들쳐내고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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