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인생을 시선과 기록을 통해 증명해 낼 수 있는 길잡이가되어주는 지침서와 같은 책.읽는 순간 멈출 수 없었다.그리고 몇 번이나 되짚어가며 사색하고 스스로를 객관화시키는 노력을 하게 만들었다.인생은 이미 보물섬이다.이제 출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