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명언으로 너무나 유명한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한 인물 탐구서이다.- 책을 읽으며 링컨이란 한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내면을 단단히 성장시킬 수 있는 영감을 주는 고마운 책이다
- 조금 더 멋진 어른으로 살고 싶고 멋진 노후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기록의 중요성과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쓸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 개인적으로 밑줄 쫙쫙 그으며 문장을 인용해 글쓰기 연습도 해 보았던 책으로 나의 멋진 중년을 상상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연령에 상관없이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쓰고 싶은 누구나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