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하였고 부자의 기준은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하였던 편협하고 근시안적인 나의 사고의 틀을 깨칠 수 있는 책이었다.
목적을 공유하면 '우리'의 범위는 넓어질 수 있다는 말이 공감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사고가 확장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재미와 감동도 있어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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