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쓰는 할머니 ㅣ 맑은아이 19
신현경 지음, 박재현 그림 / 맑은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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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쓰는 할머니]라는 책입니다.

​

돈을 잘 쓰는 할머니라니

너무 좋네요.

​

우리 할머니셨으면 정말 좋겠죠? ^^

​

네모할머니는

어릴적부터 네모로 된 것들을

잘 만드셨다고 해요.

​

떡도 두부도 다 네모로 만들었고

그것들이 장사가 잘되어

돈을 많이 버시게 되었죠.

​

할머니는 많이 모아둔 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을 하다가

사고 싶은걸 사기로 해요.

​

네모난 집도 사고

네모난 소파도 사고

네모반듯한 로봇도 삽니다.

​

어느날 할머니 집에 놀러온

고양이들을 보고

할머니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돈에 대해

돈을 어떻게 모으고

돈을 어떻게 해야 잘쓰는건지

알고 느끼게 하더군요.

​

유아들의 경제관념을

알게 해 주는 책으로

딱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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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글 공부 1 : 자음과 모음 편 ㅣ 처음 한글 공부 1
김미라.김수정.이지선 지음, 최은지 그림 / 더블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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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글 공부] 1권 자음과 모음편을

만났습니다.

​

초등입학전 스스로 한글을 떼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

요즘 아들이 7살이라

열심히 한글공부중인데

딱인 책이었습니다.

​

기본 모음과 자음을 배우고

소릿값을 익힙니다.

그리고 복잡한 모음과

받침없는 글자까지 학습이 가능해요.

​

글자찾기도 해보고

연결도 해보고

글자를 따라쓰고

특히나 뒤죽박죽한 글자를

맞추는 놀이를 제일 재미있어 하네요.

​

현직 문해력 전담 초등교사선생님이

만든 책이라 확실히 다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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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와 흰 송송이 ㅣ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마쓰오카 코우 지음, 황진희 옮김 / 우리학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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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와 흰 송송이]라는 책입니다.

일본 동화 대상

그림책 부문 대상작이네요.

​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정말 좋았어요.

​

주인공 송송이는 누렁소입니다.

그런데 새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이름도 똑같이 흰 송송이네요.

​

그래서 송송이는

흰 송송이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

게다가 흰 송송이는 갖고 있는 물건들도 다 좋아보이고

뭐든지 다 잘해서 더욱 신경이 쓰이죠.

​

어느날 송송이는 흰 송송이에게

공놀이를 하자고 하는데 역시나 공놀이도 흰송송이가 잘하네요.

​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옵니다.

그러자 송송이는

흰송송이보다 잘하는게 생각이 납니다.

​

이번에는 송송이가 흰송송이보다

정말 잘하게 되었을까요?

​

아들에게 읽어주니

엄청 웃으면서

재미있다고 하네요.

​

아이들과 꼭 같이 보시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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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 과자라고? 이상한 나라의 쿠키 토끼 ㅣ 고래책빵 그림동화 25
카미오카 아사미 지음, 최신원 옮김, 하야시 유바 사진 / 고래책빵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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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 과자라고? 이상한 나라의 쿠키토끼]라는 책입니다.

​

고래책빵 그림동화중 한권이네요.

​

책 처음에 소개글이 보입니다.

과자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넘길때마다 쿠키 토끼와

여러가지 이야기 세계로 갈 수 있다고 말이죠.

​

책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아가씨

신데렐라

라푼젤 등등

​

동화속 이야기와 인물들이 나옵니다.

​

그리고 그 그림들 속에

숨어있는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하나씩 나와요.

​

책도 읽고 숨은그림도 찾는

재미가 있는 동화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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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탕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48
이영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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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탕]이라는 책입니다.

​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요?

'달달달달 달그락 탕'소리가 날때마다

앉아 있던 남자가 튀어오르고

​

뜨개질 하던 여자가

고양이와 함께 실이 엉킵니다.

​

사탕통을 들고 앉아있던

아이들이 사탕이 다 쏟아지기도 하고요.

​

이 모든 일들이

바로 버스안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이 단순한데 재미있어요.

​

어린시절 작가님은

할아버지의 차에 앉아

과속방지턱을 넘을때마다

할아버지가 외치는 '달그락 탕'에 맞춰

신명나게 엉덩이를 들썩였다고 해요.

​

그래서 책 제목도 '달그락 탕'이었네요.

​

기분좋고 재미있는 동화책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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