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머니 트레이닝 - 금융이 낯선 소녀들을 위한 첫 경제 안내서
다비니아 톰린슨 지음, 안드레아 오터 그림, 김정은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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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부터 돈관리 하는 법을

알게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네요.

​

이 책은 무슨 잡지책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개성넘치는 그림과

색상 , 그리고 글들이

읽기 쉽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군요.

​

이 책에서는

돈 이야기를 해야 하는 이유

당장 사고 싶지만 오늘은 안되는 이유

돈을 통제해야 하는 이유

예산관리가 왜 중요한지

형편에 맞게 돈을 왜 써야 하는지

프리덤펀드

10가지 핵심 머니트레이닝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답니다.

​

돈을 효율적으로 모으고 관리하는 방법부터

돈을 불리수 있는 투자방법까지

단지 부자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돈에 끌려다니지 않는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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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예민 아이 육아법
강진경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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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라는 책입니다.

​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에 대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

책에 나온 특징처럼

우리 아이들이 진짜 예민하거든요.

​

쉽게 놀라고

피부에 닿는 상표를 불편해 하고

희미한 냄새를 금세 알아차리고

큰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완벽주의자이고

시끄러운 장소에서 불편해 한다는 등등

​

우리아이가 딱 이렇거든요.

​

작가님은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가장 후회되는 것이 보통의 육아대로

아이를 키우려 했던 것이라고 말해요.

​

책에서는 예민함의 이론적 배경을 연구하며

개념들을 쉽게 풀어 설명이 되어 있꼬

무엇보다 국내 사례이자 자신의 실체 경험을

녹여서 만든 책이라 좋았습니다.

​

예민함의 구체적 영역들과 다루는 방법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점들에 대해서도 나와요.

​

우리 아이만 이상한가 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자녀만의 양육법을 가져야 한다고

작가님은 말합니다.

​

예민한 아이들의 까탈스러움은

가장 편한 부모에게 노출이 된다고 해요.

​

예민함은 아이와 부모를 힘들게 하지만

귀한 능력이며 강점이기도 해요.

​

그 특별한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속도는 느리지만

힘든 일상의 영역들에 잘 적응하고

자신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에서는 말합니다.

​

두고두고 볼 귀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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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카드봇 2 ㅣ 메탈카드봇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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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두뇌력을 키우는 애니메이션북 메탈카드봇2] 책입니다.

​

티비로 자주 방영되는 메탈카드봇

7살 아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는데요.

애니메이션북으로도 나왔네요.

​

5화부터 8화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고

맨 뒤쪽에는

두뇌력업 활동들이 들어 있어요.

​

알수 없는 형체가 준을 따라다니고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

그리고 누군가 던진 미사일에 맞아 제트

엔진이 파괴가 되요.

​

준과 블루캅은 위기를 이겨내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

아들이 재미있다며

초집중하며 보더군요.

​

만화로도 다시보면

더 좋아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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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귀신이에요! ㅣ 한림아동문학선
박광진 지음, 김효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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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귀신이에요!]라는 책입니다.

​

학교에서 시험지를 풀던 준석이는

귀신을 보고 놀랍니다.

​

자신이 학교 선생님이었다는 귀신은

거짓된 인생을 살다 이렇게 되었다고 말해요.

​

귀신선생님은 준석이에게 묻습니다.

숨을 못쉴정도로 힘들어 하면서

시험을 왜 보냐고 말이죠.

​

준석이는 엄마가 자신의 직업을 의사로

정해 놓았고 그래서 항상 1등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귀신선생님은

어른들은 자신이 못 이룬 꿈을

자식을 통해서 이루려고 한다며

준석이가 꿈을 이루는 도구가 아니라는 걸

깨우치게 해드리자고 말해요.

​

그리고 준석이는 짝사랑하던 소연이에게 고백을 하지만

소연이는 준석이의 라이벌인 도준이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또 속상함을 느껴요.

​

어릴적부터 소꼽친구인 수아는 준석이를 좋아하는데

도준이는 또 수아를 좋아합니다.

​

이 네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준석이는 어떻게 변하게 되고

귀신선생님은 누구였을까요?

​

읽는내내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적으로 지지해 주어야 한다는 것

부모의바램을 자식에게서 얻으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

세상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정말 많다는 것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깊이 사랑하고 잘 자라기를

누구보다 바란다는 것 등을 말이죠.

​

초등 고학년들이 보면 딱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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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 육아, 개정판
파멜라 드러커맨 지음, 이주혜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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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이라는 책입니다.

​

이 책을 제가 몇년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출간 10주년 20만부 기념 개정판이더군요.

​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긍정육아책이랍니다.

​

프랑스 육아라고 특별한 육아이론이나 기법이 있는게 아니라

그저 '아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을 많이 보여주고

책도 열심히 읽어준답니다.

또 자녀에게 테니스와 미술 수업을 듣게하고

자연사박물관에도 부지런히 데려가요.

​

그런데 아무리 좋은 부모라 해도

자신의 일상을 자녀를 위해 송두리째 바치지 않고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는답니다.

​

게다가 프랑스에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즐거움은

배가하고 스트레스는 줄여주는 온갖

공공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

보육기관은 무료이고 건강보험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요.

또 대학에 보내기 위해 목돈을 마련해 둘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

책에서 이런 말이 나와요.

완벽한 엄마는 없다.

​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엄마는

불행한 아이를 만들 뿐이다.

저를 포함해서 육아를 고단하고 힘들어하는

우리 부모님들이 한번씩 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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