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산 빙수 가게 ㅣ 올리 그림책 42
정현진 지음 / 올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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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 빙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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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얼음산 아래 빙수가게가 있습니다.

그 산에는 여러가지 동물들도 살고 있죠.

​

빙수가게 아저씨는 가진게 얼음밖에 없어

얼음을 갈아 빙수를 만들었어요.

​

그 빙수는 입소문을 타고

엄청 인기가 많아집니다.

​

그러자 아저씨는 얼음 말고도 가진게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얼음산은 조금씩 작아지기 시작했죠.

​

빙수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얼음은 마구마구 갈려

점점 더 작아졌어요.

​

그러자 아저씨는 고민이 깊어졌고

동물들은 하나둘 얼음산을 떠났어요.

​

얼음산을 녹지 않게 하려고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실패였어요.

​

그러자 아저씨는 빙수를 냉동으로 만들어

배에 실어 배송을 하기 시작합니다.

​

하지만 그 배는 물속에 가라앉고 말아요.

​

아저씨는 어떻게 될까요?

​

아저씨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자연은 한계가 있고

동물들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이 생각나게 하는 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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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늑대 안 할 거야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4
무라카미 사키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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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늑대 안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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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꿈꾸는 아기 늑대가

살고 있었어요.

​

아기 늑대는 나무들을 보며 말합니다.

"우리 늑대들은 나쁜 짓을 세상에서 제일 잘한대."

​

아빠는 아기 돼지 삼형제 집을 날려 보냈고

엄마는 빨간 모자를 잡아먹었다고 자랑을 하죠.

​

그래서 자신도 커서 엄청 나쁜 늑대가 되려고

연습을 합니다.

​

파랑새의 알을 떨어뜨리고 하고

빨간 물고기를 놀래키고

숲속 동물들에게도 무섭게 합니다.

​

그런데 그날 밤 아기 늑대는

나쁜짓을 많이 했는데 하나도 신이 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죠.

​

아기 늑대의 아빠 엄마는 말합니다.

아빠나 엄마처럼 될 필요는 없어

넌 너답게 살면 돼.

무슨 일이 있어도 아빠 엄마는

항상 네 편이 되어 줄거야."

​

가장 나다운 모습이 무엇인지

아기 늑대는 고민하게 되겠죠.

​

나는 나답게 살면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게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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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사우루스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07
노인경 지음 / 책읽는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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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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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아니'라고 말하는

작은공룡이 있습니다.

​

엄마는 그래서 작은 공룡을

아니사우루스라고 불렀습니다.

​

아니사우루스는 날마다 엉뚱한

일을 합니다.

​

꿀을 발라서 벌레들이 다 자기한테 오게 하고

열이 나서 쉬어야 하는데 밖에 나가 찬바람을 쐬야 한다고 하죠.

​

엄마는 너무 화가났어요.

그러자 아니사우루스는 엄마 모자를 쓰고

집밖으로 나갑니다.

​

엄마 모자를 쓰고

엄마냄새를 맡으면 생각이 잘 나니까요.

​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이불이 날아옵니다.

​

엄마 모자를 이불속에 숨기려는데

다른 공룡들이 하나둘 이불속으로 들어와 말을 합니다.

​

무시무시한 티라노 공룡이 나타나 너무 무섭다고 말이죠.

​

공룡들은 티라노 때문에

해골이 될거고 자신들은 겁쟁이라고 말하자

​

아니사우루스는

"아니, 우리는 해골도 되지 않고

겁쟁이도 아니야." 라며 소리치더니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

아니사우루스와 공룡들은 어떻게 될까요?

​

우리 아들도 요즘 '아니'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이 책을 보더니

민망해하면서 한참을 웃으며

재미있어 하더군요.

​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

하지만 아니라고 말할 때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은 느끼게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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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 : 오물오물 청소 ㅣ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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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오물오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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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방송되는 그 모루카가

책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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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의 세계중 이 책은

오물오물 청소라는 주제의 내용입니다.

​

귀여운 테디가 길가에서 쉬고 있는데

테디의 몸속에 있는 운전자형이 과자를 먹다가

빈봉지를 창문 밖으로 던집니다.

​

테디는 쓰레기를 발견하고

냄새를 맡더니

먹어버리죠.

​

운전자형은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꺼내 계속 던지고

테디는 그걸 다 먹어버립니다.

​

테디의 몸안으로 쓰레기는 마구 밀려오고

운전자 형은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요.

테디와 운전자형은 어떻게 될까요?

​

귀여운 모루카 이야기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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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의 열두 달 채소 먹기 ㅣ 아르볼 생각나무
강지혜 지음, 권나영 그림 / 아르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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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의 열두달 채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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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채소와 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누나 수현과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처럼

고기만 좋아하는 태후가족이 있습니다.

​

어느날 태우의 집 앞마당에 우주선이

떨어지는데요.

​

그 뒤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할머니와 누나가 정성껏 일군 텃밭의

채소들이 자꾸 없어져요.

​

채소를 훔쳐가서 태후는 고맙긴 하지만

범인은 누구일까요?

​

책 내용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채소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

우엉, 시금치, 방울토마토, 당근, 완두콩 등등

​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채소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고

맛있게 먹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중간중간 실제 채소 사진과

텃밭노트들도 들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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