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자성어 독학으로 끝내기
이상범 지음 / 마음연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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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자성어 독학으로 끝내기]

​

이 책의 작가님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자가 섞여 있는

단어들 때문에 단어 습득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 책을 만드셨다고 해요.

​

한국에서 사용되는 주옥같은 사자성어 중에서

실용적인 257 구문을 발췌하여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

문구의 간단한 해석에는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까지 추가가

되어 있어 더욱 좋은 듯 해요.

​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4만개의 단어를 습득한다고 하는데

일반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이 책이 많이 유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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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 ㅣ 미운오리 그림동화 19
큐라이스 지음, 봉봉 그림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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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른 괴물 봉바르봉]

​

이름도 귀엽고

그림체도 너무 귀여운 책인데요.

​

제목이 봉바르봉입니다.

​

봉바르봉이라는

괴물이 갑자기 나타나자

시장님이 다가갑니다.

​

그러자 자신이 봉바르봉이라며

예의바르게 인사를 하네요.

​

봉바르봉은 선물로

시장님에게 참치를 줍니다.

​

따스한 햇볕을 쬐고 싶어

땅으로 올라가도 되냐고

정중히 묻자

시장님은 사람들과 건물을

조심하라고 말한후 승낙을 해주자

봉바르봉은 감사하다며 크게 소리칩니다.

​

그런데 도시를 지키는 정의의 히어로가

나쁜 괴물인줄 알고 봉바르봉을 무찌리려고 합니다.

​

봉바르봉은 어떻게 될까요?

​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아들이 좋아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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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 초보 집사도 할 수 있다!
장하나 옮김, 오바 슈이치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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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야무지게 키우기]

​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들이

많은데요.

​

햄스터를 키우는 분들도

많더군요.

​

우리 아들도 햄스터 키우고 싶다고

난리던데

이 책을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실사 사진들이 엄청 많이 들어 있는데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햄스터들입니다.

​

햄스터 사육에 대한

정보들이 엄청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

일러스트들과 사진들이

많아서 정말 좋더군요.

​

햄스터를 야무지게 키우고 싶은

초보 집사들이라면

이 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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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하나뿐이라고? ㅣ 초록 자전거 9
장예진 지음, 문소 그림 / 썬더키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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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하나뿐이라고?]

​

도진이는 준혁이에게

연주의 눈에서 별이 보였다고

말합니다.

​

그걸 준혁이는

짝사랑이라고 얘기해 주네요.

​

도진이는

연주에게 고백을 하기로 합니다.

​

도진이와 연주는

유치원 동창입니다.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캠핑도

자주 다녔는데

​

연주네 부모님이 이혼한 후부터 왕래가

뜸해지고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죠.

​

그런 연주가 5학년이 되자 같은 반이

된 것이었어요.

​

연주는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메타버스앱에 접속합니다.

​

그곳에서 사이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요.

​

그리고 도진이는

그 사이버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연주에게 말을 합니다.

​

도진이와 연주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현실과 온라인에서의

친구는 정말 다르다는 것

​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성장통인

첫사랑, 짝사랑이 담긴

이야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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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람이 되어
나쓰오 사에리 지음, 구마오리 준 그림, 기노시타 다쓰야 단가, 송지현 옮김 / 하우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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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람이 되어]

​

시인 기노시타 다쓰야의 그림책입니다.

​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우리집에 네가 찾아왔어.

​

복슬복슬한 털

토실토실한 엉덩이

말랑보들한 발바닥

그렇게 가족이 되었지.

​

어느날은 소나기를 맞아 축 처진 모습을

또 마루를 걸을때 나는 발톱소리

팔베개 다리베개에서

막 깨었을 때 우습게 눌린 털

하품하면 보이는 하트모양 혀까지

​

너랑 있는게 너무 좋아서

몇번씩 말해도 부족해.

​

그러던 어느날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

나를 앞질러 가버린 너.

​

​

​

반려동물을 키우면

꼭 이런 순간들이 오죠.

​

반려동물과의 슬픈 이별을

아름다운 동화로 만든 책이었어요.

​

바람이 되어 늘 곁에 있어 달라는

작가님의 말이 참 잊을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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