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 나도 이제 초등학생 9
임다은 지음, 홍지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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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라는 책입니다.
일단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와 연계가 된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도 해결해주는 실용 동화책이죠.

11살인 딸도, 5살인 아들도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거든요.

하늘이네 반 아이들은 생종이로 꾸미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짝꿍인 다빈이가 신음 소리를 냅니다.
선생님이 왜그러냐고 묻자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죠.
그걸본 하늘이는 똥이 마려운거냐, 설사하는 거냐며
다빈이를 놀립니다.

그런데 사실 하늘이도 학교에서 똥을 싼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유치원때 병아리를 오래 보다가 바지에 그냥 응가를 한적이 있거든요.
그걸 친구들이 냄새가 난다며 놀림을 당한적이 있죠.

이 내용을 보면서 많은 아이들이 아마 같은 기분, 같은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특히 처음학교를 입학하는 1학년 아이들에게 말이죠.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에피소드 뒤에
질문과 답변을 보며 생각을 해보는 코너가 있습니다.

학교 화장실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히 나오죠.

그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미취학 아동들이 봐도 재미있고
큰 도움을 주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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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그림자일까? 세용자연관찰동화 4
유근택 글.그림 / 세용출판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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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그림자일까?]라는 책입니다.

세용 자연관찰동화시리즈중 한권이에요.
풀잎, 꽃잎, 나뭇잎
잎 뒤로 보이는 그림자들이 보입니다.
누구의 그림자일까요?

개골개골 소리를 내며
엉금엉금 걸어갑니다.
누구일까요?

양쪽으로 긴 날개가 있는데
비행기를 닮은것 같네요.
누구일까요?

머리 양쪽에 긴 더듬이가 있는데
누구일까요?

길쭉길쭉 무섭게 생겼어요.
누구일까요?

5살인 아들에게 읽어주고
그림을 보여주니
바로바로 맞추기도 하고
이름이 조금 헷갈려 하는 것도 있네요.

그림체가 실사 같이 너무 잘그렸더군요.
아들이 맞추는 재미가 좋았는지
몇번을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림자를 보며 다양한 곤충을 알게되는
자연관찰동화입니다.
유아들에게 딱인 동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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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슈퍼 에디션 : 파이어스타의 임무 (양장) 전사들 슈퍼 에디션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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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디션 전사들-파이어스타의 임무]라는 책입니다.

뉴욕타임스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헌터의
특별 한정판 판타지소설책이죠.

책은 엄청 두꺼운데
완전 초집중하면서 술술술 읽혀지는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정말 흥미진진 긴장이 되면서
너무 재미있더군요.

고양이 표지가 너무나 강렬한 이책은
고양이 전사들의 이야기 입니다.

천둥족의 대장인 파이어스타에게
어느날 회색털의 흰색 얼룩져 있는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외의 하늘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죠.

그 회색의 고양이가 바로 옛 하늘족의 리더임을 알게되고
하늘족을 다시 만나서 무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족들을 만나고 훈련시키고
그러다보니 하늘족들을 흩어지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지도 알게 되죠.

쥐들의 공격도 받으며
하늘족들은 위태로워지고
파이어스타는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와, 정말 너무나 재미있게 술술 읽혀서
놀라웠어요.

영화를 보는 듯한 표현감이
멋진 소설이었습니다.

딸과 조카에게도 보라고 추천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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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프리채널 따라 그리기 색칠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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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프리채널 따라 그리기 색칠북]이라는 책입니다.
초4인 딸이 어릴적부터 무척 좋아하던 캐릭터인데
따라 그리는 책이 나왔다길래 너무 반가워서
만나게 된 책입니다.

각 캐릭터들의 아이콘들을 따라 그릴수도 있고
프리채널 아이돌들의 사인도 따라 그릴수 있더군요.
또 미니사이즈 캐릭터들도 그릴수 있어요.
다 그리고 나서 색칠도 이쁘게 할 수 있구요.

캐릭터 하나하나 선을 따라 그리다보니
와 그림체가 이렇게 어려운거였구나 라는걸
느꼈답니다.

저도 하나 따라 그려보니
완전 집중이 되면서
너무 재미있더군요.

큰 딸아이가 요즘 그림그리기
이모티콘 그리기
캐릭터들 그리기, 공주 그리기등에
푹 빠져 있는데
프리채널 따라 그리기 하다보면
확실히 그림실력이 더욱 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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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오렐리아 블랑 지음, 허원 옮김 / 브.레드(b.read)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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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라는 책이다.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란 말을 자주 들어보긴 했지만

명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고

궁금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페미니즘에 대해 검색해서 보니

[여성주의 또는 여권주의로 번역되곤 하는 페미니즘은 남성중심주의와 가부장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여성의 권익 신장을 포함한 젠더 불평등의 타파를 논하는 이론이다.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인 평등이 존재한다는 믿음이다. 주로 서양에서 유래했지만, 페미니즘은 전세계적인 주장이며 여성의 권리와 이권에 관련한 활동을 하는 수많은 단체들이 내세우고 있다.]


라고 정의되어 있다.


책에서는 말한다.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남성 지배의 실재를 깨닫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남성 지배 사회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란 걸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남성 지배 사회란 사회적 세뇌의 결실이며

오랜 세월을 거쳐 완성된 제도지만

불변의 존재도 아니다.

이런 성차별적 시스템의 얽힌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야 진정 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평등을 갈망한다는

뜻이다. 법률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 터전에서 실질적인

평등을 원한다는 뜻이다.


여성 운동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옹호한다는 입장이지만

하나의 큰 세력을 이루지는 못했다.

정지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길이 막히기도 하고

입장이 다양한 여성들로 구성되다 보니 목표로 가는 길이 쉽지많은

않았다.


작가님이 바라는 페미니즘은 모든것을 포용하는 너그러운 페미니즘이다.

저마다의 처지를 이해하는 개성 있는 페미니즘(모든 여성은 각기 다른

인생 여정을 거쳐왔고 경제적 수준이 서로 다르며 신체조건도

피부색상도 종교도 제각각이다.)이고 여성 개개인의 자주적 결정을

인정하는 줏대 있는 페미니즘이다.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폭력이 사라지길 바라는 만큼이나

"내 몸에 관한 선택은 내가 한다."라는 말이 살아남아

귀에 들리는 그대로 실현되기를 갈망한다.

모든 이가 비난도 차별도 폭력도 가하는 일 없이

자기 본인의 모습으로 살기를 꿈꾸며 그런 날이 오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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