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 버스는 늦지 않아요 생각말랑 그림책
산드라 르구엔 지음, 모렌 푸아뇨넥 그림, 손시진 옮김 / 에듀앤테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북 버스는 늦지 않아요]라는 책입니다.

거북이 버스가 있어요.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
3시 45분이 되면 출발을 하지요.

아이들을 하나둘 데리러 가요.
아이들에게 새, 강아지, 분수, 건물등을
보여 주지요.

시장에서는 먹거리도 사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이름 말하기도 해봅니다.

드디어 집에 도착하자
또 다른 거북이 있네요,

저는 거북이가 진짜 누구인지
바로 알아챘지만
6살 아들은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에서
거북이들이 누구인지
나왔을때 막 웃더군요.

느릿느릿하지만
절대 늦는 법이 없는
거북이 버스

아들과 흐뭇하게 재미있게 보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0만 원도 못 벌던 동네 아줌마는 네이버밴드로 어떻게 월 1,000만 원을 벌까 - 매출을 100배 성장시킨 예쁜 옷쟁이 미미언니의 ‘네이버밴드 마케팅’의 모든 것!
조윤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0만 원도 못 벌던 동네 아줌마는 네이버밴드로 어떻게 월 1000만원을 벌까] 

라는 책입니다.


음? 인스타도 아니고 네이버도 아니고

밴드로 월 천만원을 번다고?


제목을 보자마자 놀라웠습니다.


정수기판매, 카드판매,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전화상담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한 작가님은

실패를 거듭하고 한때는 절망감에 죽음까지

생각을 했었다고 해요.


하지만 월셋집 보증금을 빼서

매장 하나를 차려 거기서 먹고 자기를 하며

옷가게 매장을 운영하게 됩니다.


사실 저도 밴드는 이제 잘 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 책을 보니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밴드앱의 주 사용자가 40, 50대 라는 것, 

즉 돈을 쓸 수 있는 세대라는 거죠.


그래서 수익창출을 위해서라면

밴드가 최적화된 곳이라는 겁니다.


이 책에는 밴드 만드는 방법

회원 모집하는 방법

사진과 글을 올리고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마치 작가님의 이야기를 술술 듣듯이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되어 있네요.

사진까지 자세히 첨부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밴드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 - 경제적 자유를 경험한 초등교사의 생활밀착 조기경제교육
김성화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공부]라는 책입니다.

첫째 딸아이가 12살이 되다보니
경제, 돈, 부자등에 대한 학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1년차 초등교사이자 부단한 경제공부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개인투자자 작가님의 책입니다.

남편분과 부단한 경제공부 끝에
집을 줄여 차액으로 작은 오피스텔을 구입하여 월세를 
받으신 것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4인 한달 식비가 
65만원을 넘지 않게 체크카드를 이용해 사용했고
냉파요리 유튜브를 보며 식비와 생활비를 절약하셨다고 하시는데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지금은 부동산월세, 주식배당, 저작권등에 투자해서 자산이 늘어났고
부모님께도 넉넉하게 용돈을 챙겨드릴 정도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 초반을 읽자마자 저도 든 생각이
'내일은 두 아이를 데리고 집 앞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어
용돈을 저축시키는 습관을 갖게 해줘야 겠다'였습니다.

책에서는 부를 물려주기보다
부의 가치를 알려주고 스스로 
그런 삶을 꾸려가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교실에서 만난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경제 교육과 경제 습관의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책 후반에는 부와 미래로 인도하는
부모와 자녀의 11가지 생각습관도 들어 있어서
엄청 큰 도움이 되더군요.

이 책은 남편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 같이 읽게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냠냠 플라스틱 책가방 속 그림책
이지 버크 지음, 펠린 터거트 그림,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냠냠 플라스틱]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플라스틱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인데요. 

큰 산속 살기슭에는 많은 버섯이 살고 있어요.
우산버섯, 비늘버섯, 노랑버섯, 그물버섯
황제버섯, 턱수염버섯 곰보버섯등
여러가지 버섯들이 있습니다.

버섯들은 숲에서 땅속 영양분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숲에서 떨어진 바닷가에는 도시가 있고
도시의 사람들은 숲에 가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숲을 헤매다가 밤이 되어버리니까요.

가끔 사람들은 숲에 들어와서
버섯을 가져갔어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숲에 와서
버섯을 따 갔어요. 

사람들은 벌레를 없애려고 화약 약품을
마구 뿌리고 나뭇가지도 부러뜨리고 꽃도 꺾어가자
숲은 망가지고 버섯의 수는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바구니 대신 비닐에 담아 버섯을 따가는 모습을 본
버섯들은 비닐봉지를 먹어서 없애보기로 합니다.

버섯들은 비닐봉지를 먹어 치울 수 있을까요?

저도 집에서 지퍼백, 비닐팩등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찔려서 혼났네요.

비닐봉지를 쓰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아는데
행동으로 실천이 잘 안되네요.

우리의 환경, 우리가 지켜야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고 또 아이를 낳아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텐대 말이죠.

그래도 비닐 대신 장바구니는 꼭 챙겨
다니는데 더 열심히 환경지키기 실천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이 돈이 올리 그림책 14
박성우 지음, 오우성 그림 / 올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용이돈이]라는 책입니다.

주인공 아이와 늘 함께 하는 용과 돼지의 이름이
용이 돈이 입니다.

아이는 이제 다 컸다며
용돈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처음 용돈을 받으면
무얼살까 고민을 하다가도
엄마한테 맡겨 저금을 할까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엄마는 매번 할머니나 이모 아빠친구한테
받은 돈을 다 가져갑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주는건 하지 않기로 합니다.

이 대목에서 어찌나 웃었던지요.
하하.

처음 받은 용돈으로 옷장을 살지
로봇을 살지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과 생각이 정말 엉뚱하면서
기발하면서 귀엽네요.

우리 아들에게 읽어주면서
엄마가 돈을 주면 무얼 살것이냐고 물으니
바로 '로보트'라네요.

흐흐.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체도 너무 귀여운 동화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