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쉬통 어딨어 그린이네 그림책장
크리스틴 슈나이더 지음, 에르베 피넬 그림, 허보미 옮김 / 그린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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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쉬통 어딨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의 전문가 선정 도서 중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선택한 유아부문 상을

받은 책이네요.

엄마는 루이에게 말합니다.

"잘자걸, 루이야. 이불에 쉬하지 말고."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다 젖겠네. 주룩

흘러내리겠네

쏟아지겠네.

암소가 쉬하는 것처럼 쉬이이이...

루이는 갑자기 쉬가 마려워

쉬통을 찾는데

보이질 않네요.

침대밑에도 카페아래에도 없습니다.

화분도 꿀단지도 자기가 쉬통이라고 말하지만

루이가 찾는 쉬통은 아니에요.

그러자 자신들을 따라오라고 말합니다.

계단을 올라가 창고에 가니

엄청 많은 통들이 있어요.

루이는 여기서 자신의 쉬통을 찾을수 있을까요?

3,4살 조카에게 보여주니

자신의 쉬통을 가져와 자랑을 하더군요.

기저귀를 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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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마리솔 Wow 그래픽노블
알렉시스 카스텔라노스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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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마리솔]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님과 가족이 쿠바와 뉴욕에서

겪은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픽션인 책이랍니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글자가 별로 없어요.

그림을 보면서

내용이 이해가 다 됩니다.

쿠바에 사는 마리솔과 가족들은

대통령이 재임을 하면서 정부가 부패했고

그 이후 피델이 총리가 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많은 쿠바인들이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했고

자녀들이 정치적 신념에 대한 처벌로 감옥에 가게될까 두려워지자

자녀들을 미국으로 보내게 됩니다.

마리솔도 미국에 와서

새로운 가정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이민자의 입장에서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의 뒷모습에서

향기 흘러나오는걸 따라가보자

도서관에 가게 되고

마리솔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마리솔은 어떻게 세상에 뿌리내릴수 있을까요?

아 내용이 정말 참 감동적이더군요.

이민자들에 대한 시선들이 달라졌고

생각들도 많아졌어요.

딸아이도 저와 같은걸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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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에 1억 원 모으는 법 - 평범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주이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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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에 1억 원 모으는 법]이라는 책입니다.

최단기에 1억 원 모으기

진짜 힘든데

작가님은 어떻게 그렇게

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작가님은 은행원이 되겠다는

꿈을 꾸었고

은행원이 되었지만

잠시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 억울했다고 해요.

그리고 5000만원이 모이자

사표를 쓴 선배를 보고

결심을 하죠.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리라.'

작가님은 말합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초석은

종잣돈 1억을 모으는 것이다.

-그리고 1억원을 모으기 전 필수는

빚 관리이다.

-또 최단기간에 1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공부가 먼저.

-이러한 돈공부는 자유를 주고

삶에 통제권을 가지게 해준다.

-끊임없이 부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라.

-돈 버는 파이브라인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소득은 늘리고 소비는 통제하라.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 다 들어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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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아이일까 다봄 사회정서 그림책
프란체스카 달폰소 지음, 이승수 옮김 / 다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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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아이일까]라는 책입니다.

"넌 어떤 아이니?'라고

책 처음에 묻습니다.

아이는 말해요.

나는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빠랑 자전거를 타면 기분이 상쾌해.

학교에 처음 간 날은

먼저 인사하기가 쑥쓰러웠고

수학 문제를 풀때는

틀릴까 봐 잔뜩 긴장해.

야단을 맞으면

마음이 쪼그라들고

동생이 놀리면 화가 더 많이 나.

아들에게 읽어주니

심각해졌다가

웃었다가 하더군요.

아이들이 경험하고 느끼는

여러감정들이

모두 담긴 책 같아요.

그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말해보는 것

그 감정들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책이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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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육아만 열심히 할 뻔했다 - 멈추지 않고 끝없이 성장하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김지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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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육아만 열심히 할 뻔했다]라는 책입니다.

작가님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가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회사일과 관계에서 치이며

괴로워 하던중

대형 자동차 사고를 당해

20대에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되었다고 해요.

2차 충돌 뒤에도 기적같이 살았고

그 이후 치료를 받으면서

남에게만 쏟았던 에너지를

나에게 쓰기 시작하면서

괜찮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직장인으로

바쁘게 살다가 지금은

'내' 삶을 당당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이 책에는 삶의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고 성장하는 법칙들이

담겨 있답니다.

40대,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투자하자

지금 하는 일에 몰입하라

하루에 1시간은 자신만을 위해 써라

독서를 삶의 일부로 만들어라

매일의 기로깅 쌓여 비범한 삶이 된다

등등 너무 멋진 자기 경영 노하우들이

담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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